버스 타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대중교통이란 말그대로 대중을 위한거임. 평범한 사람이 이용하는거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다른 정책을 펼쳤으면 함
출퇴근 시간에 기끔 시각장애님들, 또는 휠체어타고 전철 이용하시는분들뵈면 그 들도 힘들고 그 주변도 힘이듦.
애먼 버스에 이런거 장애인 보호석 이런 자리 차지 하는것들은 없애고
차라리 장애인을 위한 전용교통수단을 만들어 나가는게 더 나을듯 싶음 주변에 보면 장애인 이용 택시등이 보임 이걸 차라리 정부차원에서 늘리는게 기존 대중교통에 장애인보호석 만드는거 보단 더 서로를 위한것 같음

버스 도착하면 버스에서 자동으로 3007번 버스입니다 소리나오게 하면 될듯

생각보다 장애인 비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회 보장이 강화될수록 장애인 비율은 더 높아지고요.
장애인은 누구나 될 수 있고 꽤 많은 사람이며,
높은 확률로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대부분이 고령자라고 생각하면
그들을 일반인과 구분해서 사회를 돌아가게
한다는건 맞지 않고 일반인과 융화되고
배려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생각함.

오 저건 클라우드펀딩 해도 참여 할거같은데!

저와는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첨언하자면
전 장애인분들도 중요한 사회 구성원이며 그 수 또한 적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들 또한 우리나라에서 살아 가시는데 불편과 차별 없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희의 인식이 차별이 없어야 하는거지, 위에 방송에서 나온것과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에 장애인분들이 편하신건 아닙니다.
장애인분들이 꽤 계시지만 대중교통을 원활히 이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분들은 한번 외출 하실때마다 큰 맘 먹고 외출하셔야 한다는 것을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보았습니다.
차별을 분리를 하자는게 아니라 차이를 인정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정부에서 충분히 격차를 줄여줄 방안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