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아시아에서는 두가지 특징적인 대처가 보입니다.
한국의 대규모 바이러스 검사 대처는 세계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위험을 느낀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파묻듯이 현실도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팩폭쩌네.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넷우익에게 조종당하는 지금의 일본은 스스로 조금씩 망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선 국제 법무일도 다루는데 한국의 국제평가는 넷우익이 상상하는 것보다 몇백배는 더 높습니다.
저는 한국에 체재한 적도 있고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니까 실감하지만
일본인은 한국을 너무 모릅니다.
미국도 한국을 견본으로 삼는 모양입니다.
뭐, 바보가 정부 수반인 정권이 하는 짓따위를 따라할 바보천치가 있을리도 없겠지만요.
중국에서 만든 신형 키트 기달린다고 이것만 들어오면 된다고 또 틀어막음.
이 키트는 혈액으로 항채검사하는 방식이라 감염후 7일정도가 지나 항채가 반응을 해야 쓸수 있는 방식이라 사전차단을 위한 검사용으론 의미가 없음.(대신 싸고 결과나오는 시간이 십수분으로 빠르긴 함)
그런데 저걸로만 검사를 하게 되면 감염후 일주일후에 증상이 나온 뒤만 확인이 되니 감염경로의 세세한 추적도 안됨.
그 기간동안 타인 감염 확율도 높아짐
덤으로 중국제인데 유럽에선 이미 성능 떨어진다고 중국제 검사키트 반품이 속출중.
참고로 한국은 이미 이 신속진단 키트도 30개국에 수출중.
일본은 이쯤되면 진짜 혐한하다가 망했단 소리 나올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