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책이면 10만권은 기본으로 팔리고 18년에는 47만권 팔린책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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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점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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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열등감 가진걸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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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계속 그렇게 해.
이젠 너네랑 관계 안좋아져도 크게 손해볼게 없단걸 우린 알았어.
찹! 야동이나 계속 뽑아주라
그건 좀 부탁할게 -
@미네랄다행이도 그 쪽 업계는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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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면 혐한감정없던 사람도
돈 벌려고 혐한책 내놓을 정도네 -
@제토실제로 그렇기 돈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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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혐한이 돈이 많이 되네
이분이기 계속 갈거같아서 안타깝네
양국이 인정할껀 인정하고 앞으로 나가는거 먼이야기가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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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열등감 가진걸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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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광범위하게 팔린다기보단 혐한단채나 우익 후원가가 대량으로 사서 자금지원+배포용으로 쓰거나 해서 나오는 판매수.
일본 국민들 대다수는 정치문제는 그냥 들어서 스트레스 안받는 달달한거만 찾아다니는지라 극우도 극좌도 중도도 아니고 그냥 정치 무관심 그 자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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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현실이 암담해서 생각을 포기한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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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등등이 쓴 반일종족주의도 보이네
이젠 너네랑 관계 안좋아져도 크게 손해볼게 없단걸 우린 알았어.
찹! 야동이나 계속 뽑아주라
그건 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