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876 추천 -16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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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 2020.05.26 16:37
    남자의 성을 따르는게아니라 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혈통을 중시하는게 잘못된건데
    엄마성을 따름으로서 또다른 의미를 성에 부여함
    전형적인 페미식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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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tasd 2020.05.26 16:39
    이게 아기를 위한건지 아내를 위한건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해결될 문제임..
    아직은 사회적 분위기가 엄마 성을 따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함으로써 받게 될 부담은 아기가 짊어지게 됨.. 클리앙에 댓글들 많이 있던데, 실제 엄마 성을 따라서 자란 사람은 부모님이 이혼해서 그렇냐는 둥의 질문을 항상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하더라.
  • profile
    비밀의집 2020.05.26 16:39
    저 남편분 피곤하겠다.
    우리누나도 자식은 자기성쓴다고했는데 대부분은 이런말하는 여자들 폐미들임. 여시하고 골치아픔
    그래서 매형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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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옆차기 2020.05.26 16:10
    차라리 부모의 성을 물려주지 그랬냐! 이박이라던지 박이라던지....남자는 왜 손해를 봤지?? 관상은 과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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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dasdf 2020.05.26 16:15
    동생 태어났을 때도 고를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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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옆차기 2020.05.26 16:40
    @qwdasdf
    혼인신고서 봐~ 모의 성으로 따르겠습니까잖아. 즉 혼인신고할때 그 이후로 나오는 자식은 전부 엄마성임. 저 위에보면 내용나오자나 출생신고때로 바꾸자고......딱히 족보따지진 않겠지만 나중에 족보도 없는 애들 제법 나오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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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dasdf 2020.05.26 16:43
    @지랄옆차기
    마지막부를 대충봤네 ㅇㅇ
    뭐 잇점이나 의의를 떠나서 너무 허울 좋은 구실로 이용당할 거리라 앞으로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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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이등 2020.05.26 16:15
    ㅋㅋㅋㅋㅋ저러다
    김나박이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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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옆차기 2020.05.26 16:38
    @닉네임이등
    최종 목적지는 우리나라에 2만가지 성이 있다고 했으니..........대 통합인가??? 하나의 성으로 똘똘 뭉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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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뭏디 2020.05.26 16:21
    다른 데서 보니까 '아빠 성이 아니라 외할아버지 성을 받았네' 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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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2020.05.26 16:23
    @뭏디
    뭐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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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2020.05.26 16:21
    왜. 아내는 결혼 후에도 남편의 '성(姓)'을 따르지 않고 여전히 이씨 성(姓)을 쓰는가?
    이런 생각은 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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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uu 2020.05.26 16:26
    나중에는 나만의성을갖고싶다고 바꾸는 그런시대가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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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옆차기 2020.05.26 16:35
    @suuu
    그게 일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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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 2020.05.26 16:37
    남자의 성을 따르는게아니라 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혈통을 중시하는게 잘못된건데
    엄마성을 따름으로서 또다른 의미를 성에 부여함
    전형적인 페미식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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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0.05.26 17:04
    @루가
    배운분이네
  • profile
    까만텀블러 2020.05.28 16:04
    @루가
    혈통중시하는게 왜 잘못이지요? 외국은 아내까지 남편성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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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 2020.05.28 16:08
    @까만텀블러
    다양한 이유가있겠지만 대를 잇는다는 것때문에 딸을 싫어하고 남아를 선호하기도했으니까요 페미 입장에서 그의미 부여가 문제가있다고생각하면 현대사회에서 의미가 없어진 성의 의미 자체에 비판을해야하지 자기가 싫다고 문제된다고 하는걸 그대로하면서 갈등을 더키우고있고 그건 옳은 해결방안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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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 2020.05.28 16:08
    @루가
    여자 입장에서 혈통을 중요시한다면 더더욱 여자 성씨를 따르자고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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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가 2020.05.28 16:11
    @루가
    나때는 더했으니 너희의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는 잘못된 해결방법같아요 과거가 어땠든 잘못된건 고치는게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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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tasd 2020.05.26 16:39
    이게 아기를 위한건지 아내를 위한건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해결될 문제임..
    아직은 사회적 분위기가 엄마 성을 따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함으로써 받게 될 부담은 아기가 짊어지게 됨.. 클리앙에 댓글들 많이 있던데, 실제 엄마 성을 따라서 자란 사람은 부모님이 이혼해서 그렇냐는 둥의 질문을 항상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하더라.
  • profile
    비밀의집 2020.05.26 16:39
    저 남편분 피곤하겠다.
    우리누나도 자식은 자기성쓴다고했는데 대부분은 이런말하는 여자들 폐미들임. 여시하고 골치아픔
    그래서 매형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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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옆차기 2020.05.26 16:44
    @비밀의집
    FM대로 진행된 케이스가 아닌듯 살아보고 혼인신고할라고 했으나 애가 들어섰고 애가 나올때쯤 페미선언하고 혼인신고와 동시에 출생신고까지....낙장불입상태....그리고 저 관상을 보아하니 여자가 상당히 쎄 보인다.
  • profile
    까만텀블러 2020.05.28 16:05
    @비밀의집
    저런 사람 100에 99는 페미지...
    페미정신의 바탕은 피해의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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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ㄱㄱ 2020.05.26 16:59
    이럴거면 그냥 애보고 고르라고 하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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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현기 2020.05.26 17:24
    출생신고때 결정 하는건 안될듯 미리 정해둬야지. 애 다 낳아놓고 저 이유로 집안끼리 싸우고 이혼 할수도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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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피스톨 2020.05.26 17:28
    성 다른 자식들이 겪을 편견 따윈 생각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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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 2020.05.26 17:45
    나는 어머니 성이 희귀 성이라서 선택 할 수 있으면 어머니 성을 따르면 좋았겠다 생각해 본 적은 있는 사람임 ㅎㅎ
    외국에는 그렇게 하는 곳들도 있으니까 ㅎㅎ 하지만 위에 경우는 너무 일방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함 ㅎㅎ
    여자분이 자기 의견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 의견을 무시하고 밀어부쳤다고 생각 됨 ㅎㅎ
    차라리 아이가 커서 나중에 선택하게 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ㅎㅎ
    이건 사회적 관념을 무시하고 자기의 주장을 아이에게 강제적으로 따르게 하는 폭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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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msk 2020.05.26 20:06
    @김군
    아이가 커서 선택하는건 별 의미가 없을듯
    가령 20년을 이씨로 살다가 박씨로 바꿀 수 있어 바꿀래 하면 몇 명이나 '선택'을 할까?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선택권은 부모가 행사하고 그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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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20.05.26 18:22
    아이 의견은 들어보셨나요? 본인의 신념을 왜 자기 아이에게 전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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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el 2020.05.27 00:21
    내용을 떠나서 신념을 저딴데 두고 밀어 부치는 인간하고 상종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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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탈모이야기 2020.05.27 02:55
    공동성해라 박이제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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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2020.05.27 07:37
    지 자식 생각은 1도 없나 ㅋㅋ
  • profile
    피들스틱 2020.05.27 14:27
    저아기는 전생에 매국앞잡이 브로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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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LA 2020.05.27 21:56
    ㅋㅋㅋ 그럼 아이의 권리는? 아이는 사회생활하면서 매번 사람들에게 자기 성씨에 대해서 설명해야 될텐데 아이를 자기 사상의 총알받이로 쓰네 ㅋㅋㅋㅋ
  • profile
    까만텀블러 2020.06.13 07:14
    @TSLA
    ??? : 그렇기에 이 사회가 잘못된거라구욧!!!
  • profile
    까만텀블러 2020.05.28 16:06
    외국에선 아내도 남편성 따라가는데...
    자기 성 보존하는거나 감사히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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