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몰래 하나 구입했습니다

위험한길 가지마라..

저런 쓸데없는짓을 왜하냐.그냥 방하나 더있는 큰집으로 구해서 그방은 자기방으로 꾸미겠다고 말하고 터치하지말라고해라.결혼해서 뭐하는짓이야 저게.

아님 명의를 아내쪽으로 돌려놓는것도 좋겠지. 걸리고 나면 헤헤 니꺼야 다만, 나 있는 동안만 내맘대로 꾸며서 쓸게 시전.
그럼뭐...아내 입장에서도 욕할 일은 없지 않을까?오히려 고마워하면 모를까?

루리웹 저기도 아니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도 허언증인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보기엔 걍 허세 이빨 까는거 같다
구라치는 놈 아이디부터가 신고 당해서 닉네임 박탈 되있는 놈인데

무슨 지 마음대로 못 꾸며서 집을 한 채 더 산데ㅋ 구라는 니꿈에서만

저거 네이트 판 패러디 하는거 아닌가??? 네이트판에 남편몰래 시리즈 졸 많거든 명품백은 기본이고 사채며 처가댁에 돈 갖다주는거며 등등등

저건 주작이 확실하다 1가구 2주택이면 세금부터 확실히 차이가 날텐데 그걸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여자도 하나 장만하려는거지 뭐..

우리집 경험으로 2주택이면 작은 전세집 정도의 세금이 나와서 난리났었지
엄청사는 사람이거나 주작이거나

세 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