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잘못나왔는데 계산하라고

애라고 우습게 보는구만

아니 요즘에 저렇게 장사하는게 말이되나;;
인터넷에 소문퍼지면 장사 접는거 한순간인데
저건 양쪽 얘기 들어봐야 판단 가능할듯

하아.. 음식장사한다는사람 이
음식강매 하네

주문실수라 죄송하다 하고 드리는 판국이 뭔 음식값?

미친거 아냐??
장사하는 사람이 본인 실수를 손님한테 전가를 시켜..?

본인 자리도 아닌데 주차구역 한칸 독점하는 노인한테 이러는거 잘못 됐다고 말했더니 고래고래 소리 치면서 저 쓰레기 만들던 노인 생각나네요. 뭐 나도 저상황이 되면 그냥 또라이랑은 상종 안하는게 낫다 생각하고 말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저건 버릇을 단단히 고쳐놔야 함
약자에 대한 범죄일수록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저런건 양쪽다 의견들어보고 사실이라면 가게이름 공개하고 불매해야지

내가 어릴 당시에도 호통치는 약국주인새끼도 만나본적 있지. 기다리면서 신문보고 있었는데 안접었다 개념없는 놈이라고 욕하더라. 뭐 곧 망하더군

동네면 같이 가줄 의향 있음 식당 이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