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당하는 요양보호사

늙어서 왜저러냐

어휴,,,

치매 걸리면 기본욕구만 남게 되어 정신 있을 때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함..

우리나라여?? 근데 왼쪽 상단에 live leak은 의도가 뭐지??? 이상한 사이트에 누가 올린거 같은데

손묶어놓고 씻기면 인권침해라고 하겠지?

추행할 힘이면 충분히 혼자 씻겠구만, 윗댓처럼 치매가 온건가?

치매 분들도 그런진 잘 모르겠으나.
자폐 아동들처럼 본능만 살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자폐 아동들 인솔하는 봉사활동 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데리고 다닌 애는 초등학교 5학년? 쯤 됐었는데.
얘가 지능은 없어도 본능적으로 다른 여자애들이나
인솔하는 여자 쌤들을 만지고 가슴에 집착하고 꼬집고 하는데 말리느라 진땀 뺐음; 힘은 또 어찌나 센지.
그리고 얘가 또 성기를 만지면 기분이 좋다는 걸 느꼈는지
자꾸 본인 성기 부근을 손바닥으로 막 비비듯이 때리고 문지르다가
옷 입은 상태로 사정도 함..

어차피 치매라 요양원밖에 갈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