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와 42번 선수 신경전/ 42번에게 주의 주러 오는 주심
종료 휘슬 딱 94:00 되면서 불렸음. 신경전은 경기 종료 후
42번한테 신트 선수들 다 몰려와서 패싸움 남
유마(노란 머리 9번) 42번한테 극대노
이승우가 42번과 신경전하고 신트 모든 선수들이 달려온 이유 :
42번이 신트 선수들 담그려 하고 경기 내내 더티하고 위험한 플레이 해서 다 42번한테 빡쳐있었음
1.
2. 데리더르(16번)한테 레드카드감 반칙하고 옐로카드 받음
정강이 짓밟아놓고 웃고 있음..
"오우..지금은 옐로카드에 멈춘 게 다행입니다. 깐깐하게 봤다면 이거는 레드가 나와도 할 말이 없어요."
"정강이 쪽을 완전히 밟혀버렸던 데리더르 선수였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플레이였어요."
3.
"데리더르하고 42번하고 신경전이 펼쳐져요. 42번이 그 전에 데리더르에게 정말 위험한 반칙을 범했잖아요. 아 지금도 42번이 신경질적인 플레이를 했어요."
4. 중계화면에 안 잡혀서 뭔 짓을 했는지 알 수 없는데 주심이 주의 주러 옴. 진작에 퇴장시켰어야 했는데 주구장창 주의만 줌
"아~ 42번은 위험해보이는데요. 42번 때문에 헹크 쪽에서 카드 문제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경고를 한 장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심판 눈에 띄는 장면들이 나오고 있어요."
5. 경기 내내 신트 선수들한테 이승우한테도 지은 그 표정 짓는 42번
"지금도 42번인데, 반칙 이후에 유마랑 또 신경전이 있었고요."
6. 지나가는데 다리로 발 들어와서 유마 또 빡침
"42번이 계속 신트트라위던 선수들과 신경전을 보여주고 있고요."
이건 일부일 뿐이고 경기 내내 42번 선수가 더티하고 위험한 플레이 하고 시비 걸음
출첯: 뉴락싸 CaptainKI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