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07163003165?x_trkm=t
안 대표는 전날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주도하는 연구모임 국민미래포럼 강연 후 비공개 간담회에서 "지지 기반을 넓히고 (야권을 향한) 비호감을 줄일 노력을 해야 한다"며 "그 방법의 하나가 새로운 플랫폼, 사실 새로운 정당"이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안 대표는 이어 "단순히 합치는 것만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서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새롭게 모이자"고 참석 의원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니 의원이라고는 꼴랑 권은희 하나밖에 없으면서 무슨 서로 기득권을 내려놔
서울시장은 나가고싶은데 창피해서 국힘당으로는 못들어가겠다는건가
비호감을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창당이라니 참으로 정당브레이커 다운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