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지합니다.

조회 901 추천 -5 댓글 27
Extra Form

총선후에 국민의힘이 가세연 주장에 입 다물고 있었을때

이준석 “가세연, 개표조작 아니면 문 닫으라” 라고 손절했고, 

이번 당대표 유세에서 

1. 85년생 저에게 광주민주화운동...광주 사태? 광주 폭동? 이였던 적 없다" 라고 했고

2. 대구에서 박근혜의 탄핵은 정당했다고 했으며

20~30대의 보수 전향이 정치권에서 다루는 사항 : 검찰 개혁, 5.18 민주화 운동 특례법과 같이

젊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닌 사안을 가지고 정치권에서 싸웠는데 

이준석은 젊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대해 다루어주고 있고

또 현 민주당이 페미 정당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에 반해 이준석는 이에 반대하는 정책과 말을 많이 해서 많이 공감하는 바.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부동산 문제, 취업 문제, 양극화 문제, 결국 청년 문제 (미래 문제) 해결 못하면 문재인 정부는 실패라고 봅니다.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1:50
    그리고 민주당은 선 국민의 힘은 악 이런 거 없음.
    국민의 힘은 사라지고 민주당만이 권력을 독점하게 되면
    민주당도 100프로 타락하고 부패할 거라 생각함.
    여당도 야당도 필요함.
  • ?
    카슈타르 2021.06.14 21:56
    @이이이
    이미 썩어문드러짐.
    앞으론 여당 야당 한번씩 교대로 대선,총선 독식할것같음.
    새누리당 썩어서 민주당. 대선 총선
    민주당 썩어서 국힘당. 대선 총선
    국힘당 썩어서 신민주당. 대선총선
    이렇게. 박근혜탄핵을 계기로 호감도보다 불호감도가 표심의 척도로 바뀌었는데, 오세훈이 당선된것처럼 오세훈의 능력이 아닌 민주당에대한 반감이 더컸던 결과를 나타낸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삽질하는 정치판이 될듯함.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2:00
    @카슈타르
    나는 민주당이 썩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정책을 실패했다고는 생각함.
    결국 정권 잡은 쪽에서 잘하면 교대로 안 할수 있음.
    그런데 그게 힘들긴 하지. 불만은 계속 생기니깐
  • ?
    루가 2021.06.14 23:26
    @이이이
    뭘더얼마나해야 썩는거죠? 정말 임기후 매달 큰이슈가있었는데 ㅋㅋㅋ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3:33
    @루가
    어떤 부분에서 썩었다고 느끼는지 알려주셈. 나는 잘 모르겠음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2:00
    @카슈타르
    그리고 다행이 새로 선출된 정치인들 보면 괜찮음.
    확실히 고이면 썩음.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2:01
    오세훈의 서울시장 걸고 급식투표는 진짜 무책임한 짓 끝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당선 되는거 보고 국민의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었음.
  • ?
    그루시오 2021.06.14 23:03
    저도 민주당이 썩은게 아니라 좀 시대에 도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는냐가 중점이라 생각하는데 지금 하는 거보면 별로...... 기대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3:28
    @그루시오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도태라기 보다는 민주당이 젊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주제를 못 다루고 있었음.
    20~30대가 보수에 넘어갔다고 하지만 10대는 진보에 완전 등 돌림. 민주당이 앞으로 갈피 못 잡으면 지금의 30~50대의 진보들이 주류가 되어 정권을 잡았던 것처럼(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앞으로 10~20년은 보수가 계속 정권 잡게 될듯.
  • ?
    그루시오 2021.06.14 23:31
    @이이이
    근데 그 부분에는 또 일정부분 동의하지않는게 아마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라 인물에 더 치우치지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이준석이지만 몇 년뒤 진보진영에도 그런 판을 깨는 인물이 나올지도 모르고, 그럼 그 인물에게 다시 몰릴 가능성이 크지 않나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준석이 만약 국힘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당장의 대선이 어찌될지...... 저는 별로 긍정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3:39
    @그루시오
    저도 이준석이 이번에 변화를 못 이끌어내면 적어도 30대는 이탈할꺼라 봅니다. 10~20대는 그래도 국민의 힘에 머무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10~20대의 경우 조국의 입시비리, 여성할당제, 페미,부동산 문제로 인해 현 정부에 불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유지될 가능성이 있죠.
    앞으로 선거가 인물에 치우쳐지는 선거라면 저는 환영입니다. 더 이상 당의 가치가 아닌 정책으로 승부되기 때문에
  • ?
    그루시오 2021.06.15 01:00
    @이이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이해합니다.
  • ?
    스벅이 2021.06.14 23:42
    이준석 행보 봐야겠지만 전 절대 지지 못할것 같네요.
    하xx 강xx 같은 입만 산 구라쟁이들과 어울리고, 남녀문제에 있어서 페미욕만 했지 군대나 남성공무직원들에 대해 노력한 모습을 보아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택시 파업 때 택시 운전해보고, 롤판 사건 터질때 좀 나서고 남녀갈등 인터넷에서 타오르니 그거 건들이고. 한 사항에 대해서라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질 못한거 같습니다.
    박근혜 탄핵이야 극성 친박 아니면 그당시 다들 탄핵에 동조했죠

    민주당은 김광진이 지금 언론들이 이준석 띄어주는것만큼 해줬어도 민주당에서 진작 젊은 지도부가 탄생하길 가정해봅니다. 이참에 엑스맨같은 놈들 싹 걸러냈으면하네요.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4 23:45
    @스벅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존중합니다.
  • ?
    DDS_net 2021.06.15 00:12
    결국 근본이 보수인 국힘당에 있어서 당이 원하는 가치를 따라갈수밖에 없을터라 뭔가 기대하기 힘드네요.
    진보를 가치로 내던 당이라도 진보라는 틀에 얽매인 보수당같은 모양세가 되있는데,
    보수당을 자처하는곳의 당대표가 얼마나 개혁을 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걸고 민감한 문제의 과거와 단절할수 있을까요.
    나름 인정해줄만한 주장들이 있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게 본인의 진심이건 허울이건 간에 국힘당에서 이루어내기는 힘들꺼라고 봅니다.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00:19
    @DDS_net
    ㅇㅇ 맞는 말임.
    그래도 지금까지는 당의 가치를 넘어서는 사람이 당선된 적이 없었고 주장 자체를 할 수가 없었는데
    당 대표로 되었다는 건 국힘당의 변화의 바람이 왔다고 생각함. ( 당원 투표 70% 여론조사 30% )
    그 변화가 어디까지 갈지는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00:20
    @DDS_net
    기존 정치권에 기대하지 않았던 게 말씀하신 부분 때문이였는데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00:23
    @DDS_net
    하나만 말하면 당대표 연설 때
    나경원은 박정희 공항 만든다고 할 때 이준석은 박근혜 탄핵은 정당했고 이제는 대구시민 그 사실 인정하고 포용해달라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그럼에도 대구에서 지지율이 나경원보다 높았음. 그리고 광주에서는 제1야당이 전라도 당원이 0.7% 밖에 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고 지역갈등의 책임이 야당에 있다고 사과했음.
    부디 기성 정치인에 꺽이지 말고 이대로 가주길 바람.
  • ?
    DDS_net 2021.06.15 00:52
    @이이이
    이준석이 진심으로 과거와 결별하고 뭔가 다른당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분녕 내부의 반발로 정치생명이 끝날겁니다.
    수십년의 당의 과거속에는 영광의 순간이나 문제점만이 아니라 이득을 내는 시스템이 포함되 있거든요.
    이준석이 계혁을 하고자 할때 이제까지 보수정당과 연결되서 지원해준 보수언론과 경제계와의 과거도 한번은 잘라내야 합니다.
    그래야 계혁이 정치권 외부의 영향력으로 변질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존 당수뇌부가 그걸 원할까요? 자본과 여론의 축을 잘라내야하는데?
    진보언론, 민주당 언론 소리 듣던 한겨례, 경향도 김영란법 이후로 대통령에 우호적인 기사는 쓰지도 않습니다.
    이번 G7 관련 1면들 보면 뭐... 할말이 없는수준.
    이준석이 정말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모든게 기만이고 그저 젊은 기득권으로 바뀐껄까요.
    혹 이준석이 정말로 그런 의지를 가진 사람이더라도 계혁에 대한 결정은 모두 미루면서 대선전까지 간판으로 써먹고 대선 후 그를 잘라내는건 기존당수뇌부에겐 그리 어려운결정도 아닐겁니다.
    그러기에 전 이준석이 진심으로 계혁을 의지를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한 지지로 인하여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이 나오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계혁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죽을꺼고, 기만이라면 앞으로 수십년을 장악할 젊은 적폐의 탄생이기 때문입니다.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01:06
    @DDS_net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언론과 경제계와의 인연을 언급해주신 부분은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야당의 행보를 관심 가지고 지켜 보겠습니다
  • ?
    anonymity 2021.06.15 00:59
    대중들이 깜빡하고 착각하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긴하지.
    그렇게 착각을 해서 사기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칠푼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지.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힘, 뭐가 문제일까.
    오로지 선거에 이기기 위해, 지도자로서 부적합한 인물들을 대통령 후보로 세워 국력을 낭비하게하고 국격을 떨어뜨렸지.
    이번에도 윤석렬이란 말도 안되는 인간을 대통령 후보로 하려고 하고 있지. 피는 못 속여.
    윤석렬이 무슨짓을 했는지 알면서도 또 국민을 속여서라도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뿐이지.

    이준석, 스마트하고 깨끗해 보이나? 결국 윤석렬의 과거를 외면한다면 과거 새누리당 구태들과 다를바 없지.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01:14
    @anonymity
    나도 윤석렬이 쓰레기라고 생각해서 동의는 하지만 그건 내 개인의 평가이고
    당대표로서 39%의 대통령 지지자를 개인이 판단해서 내치는 건 당대표로라는 공적인 자리에 맞지 않음.
    따라서 이준석은 이준석 자리에서 옳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 ?
    anonymity 2021.06.15 09:57
    @이이이
    과거 윤석렬 처가의 구린 과거를 세상에 맨 처음 알린게 어디냐면 신동아 였음.
    하지만 지금, 입 싹 딱고 윤석열이 뭔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지도자로 포장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지, 다른 언론들과 손을 맞추어서
    그나마 소수 비주류 언론에서만 '쥴리"의 행적과 최은순의 재산 축적 과정에서 피해자들, 그리고 비혼자 윤석열이 갑자기 결혼하게 된 사연을 다루고 있지. 이게 세상에 퍼지는 순간, 차기 대통령 후보는 커녕, 어떻게 이런 인간을 검찰 총장으로 썼는지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이 비판 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뉴스인데 한겨레나 오마이 조차 뭐가 두려워서인지 말을 아끼도 있고

    과연 이런 내용을 이준석은 모를까? 듣긴 들었는데 떠도는 풍문이라 치부해 버렸다면 자질에 대한 의심이 들게 되는 거고, 알면서도 국민의힘 흥행을 위해 묵인한다면 과거 새누리당 늙다리 들과 같아지는 거고.

    하는 행동 보면 전혀 모르는듯 매우 중립적인 포지션인데, 당대표 선거 과정이든 그 동안 수 없이 출연했던 방송에서건 윤석열에 관해 어떤 형태든 언급을 했어야 하는데... 이준석은 아무래도 윤석열의 과거와 그의 성향 쯤은 개의치 않고 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하고자 하려는 듯 보여서 하는말

    39% 지지한다고 이상한 사람을 후보로 만들고 국민들이 알아야할 사실들을 감추고 왜곡하는거, 그게 과거 이명박 박근헤 때 있었던 일
    당 내 검증 시스템에서 부적격자를 걸러낼 수 있도록 리드하는일 당 대표의 중요한 책무일텐데, 똘똘했던 이준석이 당대표의 자리에서 어떻게 할지가 관전 포인트
  • ?
    옵텍 2021.06.15 01:22
    당대표로서 39%의 대통령 지지자를 개인이 판단해서 내치는 건 당대표로라는 공적인 자리에 맞지 않음.

    전 이런 스탠스때문에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지금까지 기존 기성 정당들의 행보와 다르게 젊은이들의 수요에 맞는 행보로 인기를 끌고 있는건 사실인데
    주관보다는 떡밥을 보고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구요.
    만약 정말 기존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싶었으면 윤석열도 당 차원에서 혹독하게 검증을하고 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그냥 세력에 영합하고 싶은 것이라면 박근혜 씨의 석방도 마지 못해 받아들이는 척을 하면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별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 ?
    이이이 글쓴이 2021.06.15 02:00
    @옵텍
    존중합니다.
  • ?
    Skak 2021.06.15 03:18
    이준석이 똥물 외각에서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깨끗해보여왔지만 이제는 똥물 중앙으로 갔으니 어떻게 변할지는 지켜봐야죠. 똥물을 정화할지 아니면 똥물에 흠뻑 젖을지…
  • ?
    awjioqjdoiq 2021.06.16 10:29
    @Skak
    현자의 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18 수원구치소"출정기록 분실했다" 1 newfile 곰곰곰 1시간 전 121 0
7617 성공의 비결 2 new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13시간 전 540 2/-2
7616 또 '김건희 모녀 수익 23억' 보도 중징계… CBS '뉴스쇼' 경고 4 newfile PSV 아인트호벤하지만 13시간 전 503 1
7615 야당대표와도 사전의제조율이 저렇게 안되는데 5 아이라이 2024.04.25 577 11
7614 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욕설 5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4 975 12/-1
7613 정규재가 말하는 대구와 광주의 차이 10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3 865 4
7612 전광훈이 평가하는 한동훈 4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3 821 4
7611 국힘 낙선자 한탄 속 '30년' 책임당원 "이럴 거면 당 해체해라!" 폭발 2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3 794 3
7610 일본 중학생이 내년에 배우게 될 교과서 내용 7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4.23 1652 13
7609 2030 세대 버리는 거냐고 논란 중인 국민연금 개혁안 17 file 곰곰곰 2024.04.23 1143 8
7608 '법인세 1등' 삼성전자 올해는 법인세 한 푼도 안 내는 이유 9 곰곰곰 2024.04.23 2374 8
7607 잼버리 결과 보고서 전격 공개, '한국 정부 개입 때문' 3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2 751 18
7606 [단독] '이화영에 뒤숭숭한' 수원지검... 초임검사가 술먹고 경찰 폭행 3 PSV 아인트호벤하지만 2024.04.22 697 6
7605 "관저에만 다녀오면 전혀 다른 말씀을 한다" 7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2 868 8
7604 홍준표 근황 9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2 764 1/-1
7603 G7 초청을 못받은걸 아쉬워해야하나 4 아이라이 2024.04.22 658 15
7602 이참에 정치 X문가들 평가도 해놓아야.. 2 file PSV 아인트호벤하지만 2024.04.21 715 6/-1
7601 생각보다 심각한 영국 런던 템즈강 상황 9 file 날아라호떡 2024.04.21 4281 14
7600 윤통이 다녀간 그 하나로마트 근황 2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1 925 6
7599 보수 궤멸론 10 file 토트넘 홋스퍼베라딘 2024.04.21 899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1 Next
/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