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vs이준석

놀고들있네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내려와라 윤석열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잖아 나이만으로 밀어부치는 거. 이준석도 이정도면 괜히 당가입했다 통탄할듯

변비랑 설사가 싸우는 구만

이야 버릇을 고쳐야 된다 저말에 답이없네

윤석열이 덕에 그나마 갈라칠수있겠구나..박근혜가 가여우신 리얼 콘크리트 꼰대층이랑 그 외로

이준석계에서 후보 하나 내라

이준석 입장에선 ㅈ같을 수 밖에 없지. 자신의 사상, 당 운영방식, 자신의 위치가 전부 무시된 셈이니깐

이수정은 그동안 본인이 쌓아온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캐릭터임.
이준석은 남자들을 죄인취급하고 여자들은 무조건적인 피해자로 보는 시선에대한 지적으로 2030대 남성들의지지를 받았는데
이수정은 정확히 그걸 밀어붙이던 사람이니 당내부에서 이준석의 마인드에대한 존중이 없다는 소리고

두 번째로 본인이 꺼리는 인사임을 밝혔는데도 영입이 되었다는거지
적어도 당대표를 걸고 있는 자신의 의사가 당에서 무시당한 셈이니깐
이준석이 본인이 그리는 당의 모습을 당내부에서 전혀 이해받지도 존중해줄 마음도 없다는 게 드러낫다는 소리고

마지막으로 본문에도 나왔지만, 이수정도 이준석이 당무거부하고 나가니깐 나도 30대 아들이 있다며 대화합시다 타령을 했단 말이지.
ㅋ당대표한테 이제 갓 들어온 인사가 내가 윗사람이니 너 품어줄께 하는 셈이니 얼척이없겠지

이런 꼰대 새끼들이 판을 치는데 어떻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겠나. 열린사고를 가져도 모자를 판에..
제발 힘 자존심싸움 같은거 그만하고 민생좀 챙겨라 쓰레기들아

503키즈와 503 빵에 넣은자의 대결 ㅋㅋ

당 대표 준석이는 권위와 리더십이 없고,
대선 후보 윤두환은 공정, 정의, 상식이 없고,
정치판 자강두천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