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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후 약 70년 해쳐 먹고 온게 있는데 물타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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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의도는...
악당(국힘당)은 나쁜 짓을 할 것을 알고 있으니 경계가 되고 박멸할 수 있는데 양아치(민주당)는 나쁜 짓을 할지 안할지 잘 구분이 안되니 믿고 맡겼다가 나라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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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비그닥 공감되는 글은 아니네요.
국힘이 악당이면 경계가 아니라 박멸을 해야죠.
민주당이 양아치면 갱생을 시켜야하고요.
경계란 것도 일개 개개인 국민이 할게 아니라 언론,
시민단체 등이 해야하는데 거의 국힘 편이잖아요?
이래서 경계가 될까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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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2제가 정변을 두둔하거나 그의 의견을 대변할 입장은 못되지만..
정변이 첨부터 저랬던건 아닙니다. 민주당에 대한 깊은 실망감에 저렇게 돌아섰구요. 민주당에 대한 미련이 1도 남지 않은 상태라 갱생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과연 민주당이 갱생이 될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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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하는거 보니 그냥 비판인거 같네요
민좆당은 판을 깔아줘도 일을 할 생각이 없는건지
내부에서 서로 총질이나 해대는건지...
다음 민주당 대선주자가 누가 되든 문재인이 했던 것처럼
당을 새로 싸그리 정리하고 힘을 모으지 않는 이상
민주당에서 또다시 대통령이 나오기는 소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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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은 5년전의 자유한국당 보는 느낌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한 이점이 있을텐데
언젠간 정권을 잡았을 때 준비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음
아님 양비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