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 국무회의 의결
지난해 국가채무, GDP 대비 첫 50% 돌파
이례적으로 법적 기한 '4월 10일' 이후 발표
지난해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전년보다 60조 원 가까이 늘어나며 역대 최대인 1126조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도 역대급 세수 감소 영향으로 90조 원에 육박했다.
건전재정 원칙을 강조해 온 윤석열 정부 재정준칙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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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답댓글
마흔된코난
고라니가고라니
베라딘
없는 살림인데 우크라에 3조 갖다주고도
또 공무원 군인 탓으로 돌려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