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민족반역자 2찍들이 원한 일들 중 하나일 뿐 ㅋ

...평범한 회사원이 회사 돈을 쓰면
어디에 무슨 용도로 썼는지 증명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준비해야 하잖아요.

대통령도 나랏 돈을 저만큼 썼으면 어디에 왜 어떻게 썼는지
증명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걸어다니는 자연재해니까
저렇게 쓰는게 맞는거 아닐까??

저게 다가 아니지 국방부이전 비용까지 생각해야

엑스포 유치한다고 가능성있다고 부지런히 다니셨지.,, 결과는 박빙은 얼어죽을,, 저런걸 예측못하고 있던 정부의 무능력함을 그대로 보여줬죠.. 만약 알고 있었으면서 그렇게 홍보하고 한거면 기만이고..

세수조지고 세수부족타령하면서 온갖 예산 삭감하고 R&D 박살내놓고
돈없다 돈없다 하면서 ㅈ도 얻는거없이 퍼주는 해외여행외교하려고 예비비 끌어다 쓰고있으니...
게다가 해외가서 국민혈세로 해당국가에 퍼주기하면서 온갖생색은 지가 다내고 그 국가들은
당연히 저렇게 돈퍼주니까 대우를 ㅈㄴ 잘해주지 그 대접받으니까 해외가는게 ㅈㄴ 즐겁고 신나는거지
집무실 관저 인테리어부터 시작해서 뭐가 터지면 무조건 비공개하고 덮어버렸던것들
2년간 있던 수많은 논란들중에 큰것들은 권력끈 떨어지면 반드시 탈탈 털어야된다고 본다.

검찰 특활비가 생각나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