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이미 나라팔아먹은 새끼들이 모인덴데ㅋㅋㅋ 비판을 할꺼면 근거를 갖고 와서 하던가 지가 새누리 좋아한다고 새누리 밀렸다고 베베꼬인거 보소 역시 일베충새끼들은 걍 뒤져야지 ㅎㅎ 애초에 일베충 같은 새끼들 설치고 다니는거 보면 나라꼴이 말이 아닌데 그래도 이 쓰레기같은나라 유지할려고 참 애쓰는 일베충들이랑 그냥 생각없이 찍던거찍는 노인네들 보면 참 이번총선 기분좋구나 ㅎㅎ
음...니가 정말 몰라서 그런다는 전제하에... 친구야;;새누리를 지지하는것까지는 좋은데 나라 팔아먹은 거 이야기는 하면 너 손해야;;; 음..일단 새누리의 수장인 근혜누나를 볼까? 아버지가 창씨개명하고 일본군 휘하에서 만주군 장교를 지내셨지. 뭐 이건 백보양보해서 당시는 일제시대 였으니깐 어쩔 수 없었다고 치고, 그분이 위대한 남한의 대통령이 된 후에는 뭘 했느냐? 종필이형 시켜서 일본에 과거사 거론 안하는대신 보상금을 받아왔지. 그분의 자녀는 뭐했느냐? 대통령이 되어 일본의 형식적인 사과만 받고 "더이상의 정부차원의 공식적 문제제기는 없다"에 합의했지. 그결과? 소녀상 철거논란, 위안부 언급자체의 실종등등...뭐 이전에는 일본 정부측에서 애써 외면하는 일이었는데, 요새는 걍 노골적으로 일본정부에서 나서서 깐다. 왜 소녀상 이전 안하냐. 왜 더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했으면서 계속 언급하냐
물론, 북한에 대한 원조가 허공으로 날아간 건 사실. 개인적으로는 성과가 없는 일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원조"차원이었고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낙관적인 베품"이었다면, 일본에게 한 일들은 "굴복"이고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명분을 심어주는 행위"였다. 어느게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
1번은 이미 팔아먹었다 위안부 협의하는거보면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