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집단소송’ 움직임에…中 “우린 코로나19 가해자 아닌 피해자”

하나의 중국! 하나의 쉽섀끼!

중화사상때문에 정신나간 중국인이 많지. 그렇다고 정상적인 중국인까지 피해볼 필요는 없다는건데...

님말씀에 동의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홍콩시위부터 쭈~~ 보면 아니 그 이전부터 보면
아무개들이 말하는 중국인은 텐안문사태때 다 죽었다고.. 비유적 표현인데 현 중국내 상황을 잘 표현 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코로토19 초기때 우리나라는 유튭을 통해 중국의 상황을 보았는데 절규하는 환자들과 아비규환의 의료진들
사진이 꽤 올라왔죠 그들도 피해자이고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요... 조용합니다. 정부의 압력도 있겠지만
혼란이 가라앉으면서 이성이 진실을 덮은거죠. 공포가 눈을 가리고 입을 막은 겁니다.
제가 한때 예상 했던거 중국내에서 어느정도 통제가 풀리면 정부를 향한 반대 움직임이 나올것 같은데...
아직 그런 움직임이 없어 보이는게 매우 실망스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도 있듯이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웃국가들이 죄다 비정상적인 국가(정부)만 있는 상태에서 상대를 양반이라고 생각하는건
내 목숨의 반은 내놓은거나 같다고 봐집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공안에 다 잡혀가서 소리소문없이 실종되어 버리니 누가 용감하게 나설 수 있겠어요, 이래서 공산주의가 안되는겁니다 중국도 공산주의 위에 경제를 위한 자본주의를 얹어봤지만 이제 한계에 부딪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