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사랑 둘이 빵 280개를 들고가?

꼴에 자존심은 세네

진짜 기괴하다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음. 보기만해도 혐오감이 올라오네. 이건 김행보다 더해.

본인이 머리가 나쁘니 남들도 이 정도면 속겠지? 식으로
얄팍한 거짓말 하는 게 너무 짜침

준법성이 없고 태만한

민족반역자 2찍들의 또다른 여신

그동안 뻔뻔 캐릭터 1등이 김행이었는데
이진숙이 뻔캐를 평정

아무리 분명한 잘못을 지적해도 그 혐오스러운 얼굴을 치켜들며 뻔뻔하게 버팀
일체의 자성이나 사과는 당연히 없음
대게 과거가 떳떳하지 못한 남자 후보들은 눈을 피하거나 미안한 표정이라도 짓는데

이진숙은 정말 역대급

악풀 수준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적은 선생님이 이런 심정이었을 듯

이번 윤정권 지명직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도,
법정에 증거들이 안올라갈텐데.. 라는 신념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당당해.
이진숙은 "전부 업무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으로만 일관하고.. 아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