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짜게 먹어야 하나요?

그냥 간을 강하게 하는 곳 아닐까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먹을 수 있긴 한데 바로 배출도 될 거 같아서요.

삼투압 나트륨 여름 소금 뭐 이런 거 배웠던 기억이.....

땀을 많이 흘리니 평소보다 약간 짜게 먹는게 좋다 그런 소리를 들은거 같긴한데 그런 이유 때문이라기보단 식당 같은 경우 손님들 전체의 입맛을 다 맞추기 힘드니 짜게 간을 한다고 함 통계적으로 음식이 짤 경우보다 싱거울 경우 재방문율이 떨어진다고 함

간이 짠 게 덜 상하는 것도 있을 거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상하지 않게 하려고 간을 더 세게 한 것 같네요

여름에 바깥에 오래 있고, 땀 많이 흘리면 입맛이 없어서 간이 세지 않으면 밥이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