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일하기전 간단하게 이 뉴스 저 뉴스 살펴보고 있는데
테슬라처럼 광고비를 쓰지 않는 업체에 악의적이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독일 등 모든 나라의 언론은 똑같다.
자신들의 회사에 광고비를 주지 않는다면 사실관계가 무엇이든간에 적으로 간주한다.
대부분의 기사들은 어느정도 편집국의 방향이 정해진 다음 기사가 작성된다.
물론 정말 뜻이 있는 기자는 이런 편집국의 의도를 무시하고 기사를 쓸 수도 있으나 그러면 직장생활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저는.... 편집국이 요구하는 기사를 쓰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