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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의견을 구합니다.

 

내일 지역농협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는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원서를 작성했던 것도 사실이고, 대비하지도 못했습니다. 인적성도 떨어질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아 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자소서나 그런것들 보다는 농경제지식 등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촉박하게 면접을 준비했는데, 제가 암기력이 부족해 빠르게 외우지도 못하고 기분이 떠서 지역농협 면접을 잘 볼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작성했던 A라는 금융사 면접을 월요일 오전에 보게 되었고, 다른 B라는 대기업 서류도 붙게 되어 인적성이 일요일 지역 농협 면접과 같은 시간에 열립니다.

 

마음으로는 A 금융사가 제일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제가 나이도 많고 스펙도 비루해 다시 안 올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으로는 지역농협 면접은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는걸 아는데, 대기업을 목표로 하기도 했었고 지역 농협 시험이 자신이 없어 A라는 대기업 면접을 준비하고 내일 B기업의 인적성을 보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지역농협 면접과 A기업과 B 대기업 인적성 둘다 다시안올 기회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당연히 지역 농협 면접에 참석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