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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숙한 것도 있겠는데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처내는 양보다 더 많이 일이 느는 거 같다

 

너무 힘들다.

 

나도 대충 할까 싶다.

 

성격상 그게 될까 싶지만..

지옥이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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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1489518 2022.08.14 19:25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 왔다. 나는 우수한 노예가 맞다..
    스스로 하긴 했지만 전혀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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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785275 2022.08.16 18:29
    @익명_61489518
    몇급??? 저는 4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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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3456525 2022.08.14 19:45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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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2103265 2022.08.14 19:47
    대충하다가 아니다싶으면 그만두는 거고 못하겠으면 열심히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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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966861 2022.08.14 19:55
    공무원 25년차입니다. 제가 시작했을 때엔 3호봉 갑의 본봉이 34만원 정도였고 실수령액이 90~130만원정도였죠! 물론 퇴직시 받은 연금은 여전히 적고요!
    월급은 지금도 타직종에 비하여 적지만 이 일을 오래하다 보니 사명감?, 오기, 내일이라는 생각&세뇌로 일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소소한 보람도 있었지요!
    하지만, 보다 안정적이고 편한 직장에 가실 수 있다면 그쪽으로 이직 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고요!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일에서 오는 보람을 찾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현재로선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하실 수 있겠지만, 연차가 쌓이고 나이가 들어가며 제 말의 의미를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공무원 하겠다고 불철주야 학원, 고시원에서 더위와 싸우며 공부하는 공시생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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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1489518 2022.08.14 20:10
    @익명_20966861
    보람이요... 조언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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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2784039 2022.08.14 20:21
    서무한테 공익 하나 뽑아달라고한뒤 단순작업은 떠넘겨 다 그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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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4794148 2022.08.14 20:54
    열심히 하는데도 일이 늘면 둘 중에 하나임. 니가 일머리가 없거나, 다른 사람일까지 니가 하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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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1489518 2022.08.14 21:08
    @익명_84794148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제 일이 아닌 거네요. 신입주제에 너무 많은 책임을 가지고 있었네요. 일을 제가 늘리고 있거든요. 해야 할 거 같은데 아무도 안 해서 혹은 좀 더 알아보면 될 거 같은데 안 되어 있어서... 이게 일머리 없는건가요? 오늘도 계획서상 해야 하는데 안 되어 있어서 말했다가 나보고 하래서 하는데 다 못 하니까 찜찜해서 오늘 간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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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7011450 2022.08.14 22:06
    @익명_61489518
    월급쟁이가 일을 왜 이렇게 나서서 해 그것도 공무원이. 적당히 욕 안먹을 정도로만 해
    물론 찾아서 하는거 좋지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그걸 몰라서 안할까? 결국엔 누군가가 해주기때문에 안하는거지
    처음엔 고맙지 근데 나중에 보잖아? 항상 하는 사람이 하게 되거든 왜냐면 답답하니까.
    그럼 이제 시간흘러서 보면 왜 안하냐고 머라하는 사람이 나오지

    열정적인것도 좋은데 월급 받는만큼 적당히 해. 남들은 이렇게 말하면 욕을 할 수도 있는데 나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안태
    항상 말해주거든 받는만큼만 일하라고. 괜히 나서서 실수하지말고. 괜히 나서서 실수하면 본인안태 마이너스밖에 안되니까.

    님안태 필요한건 열정을 조금 줄이고 그냥 주위 사람들처럼 적당히 하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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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6547867 2022.08.14 21:46
    그럼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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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0981535 2022.08.14 22:13
    대충하셈! 그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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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2937879 2022.08.14 23:50
    꾸준히 동기부여가 되려면 결국 보상이 있어야하는데 공무원은 그런게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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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2158822 2022.08.14 23:54
    최소 5년은 채워야 약간 여유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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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1489518 2022.08.15 01:19
    1. 남일을 내가 한다는 생각을 못 함. 그냥 내가 내 팔자 꼰다고 생각함 왜냐면 부서 사람들 중에 노는 사람이 없어서
    2. 대충 하는 게 아니라 욕 안 먹을 정도로 하자 그 전에는 칭찬 받을 정도로 하려고 했던 거 같음.
    3. 최소 5년, 일의 보람을 찾자. 최소한의 동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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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7011450 2022.08.15 01:56
    @익명_61489518
    일에서 보람을 찾지마 그냥하는거지 지금 생각하는거에서 힘 더빼
    월급받고 그 돈으로 뭘할지 그런 동기부여는 괜찮지
    좀 길게봐 길게 짧게보면 현타와서 일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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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121260 2022.08.15 08:14
    공무원 10년차 지방행정직 7급입니다.

    저는 그냥 보통만 하자는 생각만 합니다.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상태, 그리고 워라밸을 추구합니다.

    보람이요? 저는 보람을 느낀적이 10년동안 거의 없었던것같은데요. 생각보다 빡센 공무원 일때문에

    그냥 사고만 안나도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물론 진짜 너무 편할때도 많았구요 ㅋㅋ

    저는 재테크, 취미활동에 많은 시간을 쏟고 살고, 제 삶에 아주 만족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공무원 만한 직업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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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121260 2022.08.15 08:17
    @익명_52121260
    아, 그리고 신입 주제에 너무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것같다고 생각이 들면 본인 생각이 아마 맞을겁니다.

    그런경우가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게 공직사회고, 아마도 팀장이 쓰레기이고 과장이 무관심한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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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4528659 2022.08.15 10:51
    댓글 일부에서 보이는 일에서 보람찾는게 왜 나쁜지 모르겠네
    어쨋든 평생직장이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8시간 이상 근무하게 되는 곳에서 보람을 안찾아도 되면
    인생에서 보람찾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한정되는거 아닌가?

    나는 글쓴분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본인이 너무 지칠때까지 그렇게 일 모으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일하면서 보람도 찾고 하려면,
    사실 어느정도 업무량이 되어야 가능한 부분인 것도 있죠.
    지금 글쓰신 부분만 보면 너무 많은 업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열심히 하는 마음가짐만 남기시고
    일정 부분은 상사에게 조정을 요청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