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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른 적 없지만,

이직 준비하다보니 왜케 내 스스로 하찮고 가치가 없어보이는 지 모르겠네요.

가장으로서 와이프 고생만 시키고 삶은 나아지지 않는데 참 막막합니다.


누구 말마따라 이렇게 재테크에 실패해서 

(코인도 아닌데 -90%, 몇억대손실보고 자가도 없고..)

이번생 자살해야하는데 자살하지 않으니 한강물이 저에게 오나 싶어도

애둘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애둘보면 행복하지만. 막막하네요.


뭐 그냥 이런 멍청한 중년 남성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정도의 글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저 가족모두가 건강함을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고 살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