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진했습니다.
7,8년 차이나는 윗선배들 다 뚫어냈어요
하지만ㅜ
너무 보수적인 집단이라
특진 했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네요
아주 윗급의 사람들은 축하를 건네는데..
비슷한 라인은 뭐.. 축하고 뭐고..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했어서ㅜ
너무 기쁘구여기저기 막 자랑하고 싶은데..
회사에선
외톨이가 된 기분이네요..
쩝..
저 잘하고 있는거겠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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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면서
엄청 힘나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주신 조언들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