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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6여잼인데여;

시뱌 짝궁새끼가 변태같아요

제가 머리 정리하려고 살짝 책상 뒤로 옮기면 걔도 같이 당기고 시발 

그 개새끼가 제가 의자를 뒤로 엄청 당겼더니 자세를 90°로 틀어서 저 쳐다보고 짧은 바지 입고오면 자꾸 바지 속보려고 일부러 사프 떨어트림

수업시간에 존나 아재개그쳐서 분위기 싸해짐;;

 예를 들면 지가 인싸인것처럼 앞자리 존잘애 따라하고

오늘 급식이 된장찌게를 긴장찌게로 바꾼다거나

지구가 공전하는 어쩌구 하면 지구젤리 공작새 하면서 말도 안돼는걸로 이어요;;

그리고 팝스(셔틀런)할때 머리만 한 4등신(새끼)키는 126이고 팔다리  둘레는 무슨 6cm도 안돼는 거 같아요;;;  진짜 전형적인 잼민이 새끼?

진짜 옘병 천병 좃병신 개새끼 개지랄 개썅 믹서기에 갈아서 네모난 틀에 너고 두부대신 된장찌게에 넣어서 지 좆구녕에 쳐넣고 싶음

참고로 무슨 마스크 벗으면 코가 왼쪽으로 틀어져있고

입은 존나 두꺼움 눈은 위아래 1cm도 안됌(ㄹㅇ 재봄)

그리고 앞머리는 코까지 내려가 있고 항상 드럽고 냄새나는 옷에 모자쓰고 있는데 모자벗으면 비듬 떨어져서 싫음

이 좃두부똥꾸녕쌉병신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익명_86280737 2023.04.08 23:36
    짝꿍은 그냥 애같고
    너는 그냥 나쁜년같아
    말버릇이나 고치렴
    욕하는 애들 좋아하는 친구나 어른 없다
  • ?
    익명_32920922 2023.04.09 09:07
    여기 나이제한 걸어야 할듯
  • ?
    익명_24039826 2023.04.08 23:37
    말 험하게하는건 고쳐야겠네
    사람을 계속 그런시선으로 보면 힘들어진다
    너가 힘들어져
    무시할건 무시해주고 싫으면 싫다고말하고
    말하고인상도 안좋은표정으로
    하지만 무작정 싫다고하는건 무지성이니깐
    그런 사람은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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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6280737 2023.04.08 23:36
    짝꿍은 그냥 애같고
    너는 그냥 나쁜년같아
    말버릇이나 고치렴
    욕하는 애들 좋아하는 친구나 어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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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4039826 2023.04.08 23:37
    말 험하게하는건 고쳐야겠네
    사람을 계속 그런시선으로 보면 힘들어진다
    너가 힘들어져
    무시할건 무시해주고 싫으면 싫다고말하고
    말하고인상도 안좋은표정으로
    하지만 무작정 싫다고하는건 무지성이니깐
    그런 사람은되지마라
  • ?
    익명_28269924 2023.04.09 01:23
    이런 똥통에 기웃거리지 말고 딴데 가라
  • ?
    익명_65154044 2023.04.09 03:19
    아니 무슨 초6 욕드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지꺼리에 밥 주는 것 같기는 한데 ㅋㅋㅋㅋ 존나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짝궁 캐릭터 개웃긴다 ㅋㅋㅋㅋ 지구젤리 공작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속 보고 싶어서 샤프 떨구는 건 본능에 진짜 충실한 애인 것 같고, 나는 그 마저 웃긴다
    나중에 커서 동창회때 기대되네 ㅋㅋㅋㅋ
    시간 되면 그 친구 이야기 좀 더 써줘라. 나 좀 웃게

    아, 객관적으로 걔는 그냥 진짜 초딩인 것 같고
    너는 걔를 엄철 싫어하는 애. 정도인 거지?
    근데 니가 뭘 어째 ㅋㅋ 그냥 싫어하는 정도로
    짝궁 바뀔 때까지 지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 ?
    익명_24707714 2023.04.09 07:25
    니 주둥이가 더 재수없다..
  • ?
    익명_86925625 글쓴이 2023.04.09 07:59
    아니 씨발 진짜 더 어이가 없는게 그 미친개쌍또라이 색히가 부모님 디스하고 다녀서 제가 응 니 얼굴이라고 했는데 쌤이 반성문 나만쓰게 하고 보낸게 시발개존나 짜증남
  • ?
    익명_88900212 2023.04.09 09:06
    좆두부똥구녕쌉병신새끼ㅋㅋㅋㅋㅋㅋ
  • ?
    익명_32920922 2023.04.09 09:07
    여기 나이제한 걸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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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1631002 2023.04.09 12:00
    입에 걸레물었냐 좆구녕이라니;;
  • ?
    익명_79409911 2023.04.10 08:26
    ... 요새 애들 이래?
  • ?
    익명_46545258 2023.04.10 17:14
    아가야. 이쁜말을 쓰렴.
    아빠도 그렇게 생각하실거야.
    이 아저씨도 너마한 아이가 있단다.^^
    그리고 항상 좋은것만 행복한 일만 생각하고 살아.
    아직은 너무 어린나이니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구나.
  • ?
    익명_77191425 2023.04.13 15:30
    처음에 머리를 잡아당길때 매우 화나고 짜증나서 설명을 요구했음에도 대충 넘어갔다는점에서 분노했을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그 후에 행동을 하나하나 눈에담고 있다면 본인만 힘들뿐이에요.
    주변에 시선에 많이 예민하실수 있겠으나 그짝꿍분은 그시선에 매우 둔한것 같네요.
    그 차이로 많이 적응하실때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짝궁도 나름대로 본인분과 친해지고 싶을수 있겠네요.
    정말로 싫어했으면 말도 행동도 모두 무시하면서 만나려고 이렇게 얘기하려고 하지도 않을테니까요.
    힘내시고 시선신경쓰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는법이나 힘든 부분은 선생님께 솔직하게 잘 말씀드리면 후에 자리이동이라던지 짝궁분에게 나름대로 설명하면서 짜증나는 부분에 대해 노력하시면서 완하시켜주시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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