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트리플럭 잘 아는 형님 있음?

묻는 말에만 대답해라 아님 지나치던가
충고병 걸린 꼰대 ㅅㅋ야

나도 노이해다
그냥 질문과 상관없는 본인 하고싶은 말만하는

좆같은 노인네들 종특임

무슨 개소리에요;;
난독증이신가..
질문자는 ‘4/8 이게 무슨 뜻이에요?’ 물어본거 뿐인데
내용은 싹다 무시하고 자기하고 싶은 말 하나 던지더니
갑자기 마약 얘기는 왜 나와요?

무슨뜻으로 댓글 단건진 알겠는데
진짜 개무식해보이시네요.

에휴 아저씨
어떤 키워드를 보고 자기 혼자 확장해서 떠드는건 아주 안좋은 버릇이야

복권에 대해 묻네 가 복권으로 인생의 답을 찾네 라는건 남이 볼때 억까지
근데 혼자서는 위화감이 없다? 그럼 병이야

자기 혼자 급발진 하면서 남들한테 발작 버튼 운운

아무때나 좋은말 하고 싶어하는 꼰대들 잔소리는 병이야
상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없어
그냥 꼰대미 발산하는 병이야

아는척 잘난척 어른인척 하는건 그냥 인정욕구 채울려고 하는거거나 나 잘났다가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는거지

너같은 꼰대들이 술집서 젊은이들끼리 얘기하는데 쑥 끼어들어서 조언이랍시고 잔소리 하는거까지 발전하는거 아닌가 싶다

어우 쉰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