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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시장에 방문 접수 많은데

 

연락처 가르처 주고 기다리라고 말하지?

 

전화가 안돼는데

  • ?
    익명_64688564 2024.02.04 19:11
    그넘에 연락 타령으로 벌써 몇일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냐? 일할 마음이 있긴함? 그냥 핑계거리 찾아서 어차피 머.. 이런 느낌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는거 같구만.

    정말 다른 이유말고 연락의 문제만 이라고 생각한다면 가지고 있는 물품 중고판매 몇개만 내다 팔아서 핸펀 살려라. 단순히 징징거리며 신세한탄이 목적이면 글쓴이 선택이니 머라 더 할말이 없는데 벌써 몇번이나 연락의 문제로 이렇다 저렇다만 반복..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채 빚 수천 있거나 몸에 장애가 생겨서 일하러 못다니는줄 알겠다.
  • ?
    익명_24595141 글쓴이 2024.02.04 19:48
    @익명_64688564
    일해서 살리려고 하잖아
  • ?
    익명_64688564 2024.02.04 21:27
    @익명_24595141
    나 글쓴이 깔려는 목적이 아니야. 진짜 여러 의미로 머라도 해볼려고 하는 사람에게 미안한 말이긴한데 글쓴이가 30대라서 감히 말해본다.

    본인이 사람 채용한다면 요즘 시대에 다른것도 아니고 연락수단이 없는 사람 채용할수 있겠어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요금장기체납의 이유로..? 외노자도 연락에 대한 걱정은 잘안해..

    일단 사이가 좋던 나쁘던 누나라는 사람도 있던데. 체납액이 본인에겐 큰돈이라면 큰돈이겠지만 사회생활 필수인것 중 하나가 빠진 상황이니 상의해서 먼저 해결한 후 일해서 갚는게 순서가 맞지. 돈벌 기회가 계속 같은 이유로 날아가고 있다메? 알면서도 머하고 있는지 당췌 이해가 어렵다.
  • ?
    익명_76192167 2024.02.05 14:53
    좀 답답하네. 며칠 전부터 똑같은 내용 글 올리던데 하다못해 뒷골목 가서 대포폰이라도 하나 마련해.
  • ?
    익명_95025764 2024.02.05 15:01
    네이버 지도 열고 인력사무소 라고 뜨는 곳 연락해서
    사정 말해요.
    그리고 미리 약속을 잡고 날짜 시간 약속을 지켜서 나가요.
    그리고 일한 돈으로 폰을 살려요
    아니면 죽치고 앉아있어요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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