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50 추천 -1 댓글 3
Extra Form

거의 2년이 다 돼가는 중입니다

그 당시 주먹으로 얼굴을 맞아 하악골이라는 부위를 골절 당해 수술을 하였습니다

 

입원하고 수술도 잘되고 뼈도 잘붙었고

수술후 6개월이 지나 후유장애 진단을 받고 의사선생님이 뼈가 빤듯하게 잘 붙어 있다며 후유장애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원래 처음부터 없을거 같다는거 제가  후유장애 진단 받겠다고 한거입니다)

 

결론은 의사는 치료가 잘되어 완치가 잘되었다며진단 내렸고

저 역시 이로 인해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잔여물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1.수술부위에 볼록 튀어나온 붓기가 여전히 존재함

2.그 부위를 누르면 자그만한 통증이 느껴짐

3.음식을 씹을때 전보다 불편함이 존재함

 

1번 경우 거울을 볼때 간혹 스트레스를 받지

2 3번 경우는 살아가는데 있어 지장을 줄만한건 아닙니다

1번도 살아가는데엔 지장을 주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자기 얼굴에 뭔가 변형된듯 하면 스트레스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 문제점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

붓기나 통증경우 예전에 의사가 뼈는 붙었지만 안에 근육조직은 회복이 덜 되어  더 회복되어야 한다 이랬는데

그게 수술한지 2년은 돼가고 있거든요

 

근데 왜 아직도 볼록 튀어나온 붓기가 여전히 있으며

그 부위를 만지면 자그만한 통증이 있는걸까요??

2년인데 아직도 회복이 덜 된건가요?

 

아니면 이게 수술후  영구적으로 남게되는 상처인가요?

(의사가 저에게 본인도 몇년전에 받은 맹장수술이 가끔 아플때 있다며 이런 소리도 한적이 있습니다)

 

 

대학병원에 받은 수술이라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한번  가볼 생각이지만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안됩니다

 

혹시 골절 경험 있으신분이나 이에 대해 아시는분 있을까요?

 

  • ?
    익명_77658782 2024.02.06 19:26
    지나가던 의사인데 간단히 소견 남깁니다.
    수술할 정도로 큰 충격 이었고, 수술도 했으면 아무래도 주위 피부 조직 변화가 있을 수 있죠.
    이건 시간이 더 지나면 붓기가 줄수도 있는데, 그냥 그대로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은 참 어려운 부분이죠. x-ray 에서는 다 붙었다고 하지만, 미세하게 덜 붙어서 아플수도 있고
    그 주위에 작은 미세 신경들이 다쳐서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로 이런걸 알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통증이 크다면 신경치료 주사 같은걸 해볼 수 있지만, 다행이 통증이 크지 않다니 더 시간이 지나서 좋아지길 기도 해야죠.

    아마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더 좋아지겠지만, 어느 부분은 계속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건 딱히 검사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가도 원인에 대한 속시원한 소리는 못하고 그냥 기다려 보라고만 할꺼고, 사실 그것밖에 없기도 합니다.

    민간요법 정도로 온찜질 마사지를 매일 해보시던지 하는 정도를 해볼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 ?
    익명_42615627 글쓴이 2024.02.06 20:45
    @익명_77658782
    아..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혹시 이 붓기는 영구적일수 있는건가요?
    영구적이라면 다른 수술을 통해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 ?
    익명_77658782 2024.02.07 08:28
    @익명_42615627
    영구적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보면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더 줄어드는 편인것 같습니다.
    수술은.. 아마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수술이라는게 원인이 되는 곳을 명확히 알아야 뭔가를 하는건데, 원인이 명확하지 않으니..
    그리고 이런 수술 후 합병증 케이스는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의사들이 건드리기 꺼려합니다. ;;
    건드려서 좋은 소리 듣는 경우가 드물거든요. 가끔 더 나빠질수도 있구요.
    찜질 정도하면서 지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14 65세 되면 연금 70만원 나온다고 하네 4 new 17시간 전 488 1
12613 아직 공도에 티코가 있네? new 22시간 전 243 0
12612 근데 강형욱까던 JTBC도 문제있는거아님?? 5 2024.05.25 463 5
12611 오호 개통령 10 2024.05.24 827 1/-13
12610 차선 변경 어떻게 해야 돼요? 13 2024.05.24 557 0
12609 예술대 추천 좀.... 5 2024.05.24 282 0
12608 나는 저주를 몰고 다니는듯 6 2024.05.24 412 0
12607 요즘 이웃 피해다니는 중 6 2024.05.24 430 1/-1
12606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도 7 file 2024.05.23 531 5
12605 헬스장 가야하는데! 3 file 2024.05.23 416 0
12604 아빠같다는 말은 그린라이트인가요? 애매한가요 4 2024.05.23 409 2
12603 나는 형욱이형 응원할란다 10 2024.05.23 536 5/-1
12602 나는 물가가 오르는게 정상으로 보임 35 2024.05.23 528 3/-10
12601 우리 회사 개발자 빌런 하나 있는데 5 2024.05.23 538 2
12600 혹시 향수 좀 찾아줄 수 있엉? 4 2024.05.23 380 1
12599 여자친구 인생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소개하는데.. 14 2024.05.23 686 0
12598 점점 미쳐가는것같네요 6 2024.05.22 605 -1
12597 형님들 여친이랑 서로 폰 오픈하는게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14 2024.05.22 864 2/-2
12596 인생이 허망하네요... 10 2024.05.22 826 2/-1
12595 너무 바쁘고 힘들다는 대학원생 여자친구 9 2024.05.22 778 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1 Next
/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