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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데 어른들이 용돈 주셨을 때 인사로 " 감사합니다 ..! ㅎㅎ"라고 했다고 혼났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라고 .. 제가 평소에도 진짜 소극적이라 사람 많은 곳에서 목소리 자체를 잘 안내는데 음.. 그냥 이게 감사 인사도 진짜 너무 부끄럽거든요.. 대부분 이해 못하시겠죠 ㅠㅠㅠ ? 

솔직히 저도 이 글을 쓰면서 감사 인사 전하는거랑 소극적인 거랑 무슨 상관이 있냐라고 생각이 되긴 되는데.. ㅜㅜ

그래도 이걸로 혼나는 건 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

  • ?
    익명_42684414 2024.02.10 09:51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죠. 표현을 잘 못하는건 죄도 아니고 나름 이해가 갑니다. 다만, 새배받으시는 분입장에선 새배라는게 받으시는 분에게 건강이나 복 같은 기원을 하는건데, 기원없이 용돈을 받은것에 감사합니다 인사만 받으니 서운할거에요. 새해인사 취지를 보았을때 덕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익명_91183032 글쓴이 2024.02.10 11:14
    @익명_42684414
    표현 잘 못하는게 죄가 아니라는 말이 조금 위로가 되었어요 ㅠ 감사합니당 ㅜㅜ 새배 받으시는 분 입장에서 서운할 만한 것도 이해가 되네용 🥲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
    익명_42684414 2024.02.10 18:17
    @익명_91183032
    ✨️😇✨️ 좋은일 가득하실거에요. 우리 모두 배우면서 나아지잖아요. 저 대학교때 생각하면 지금도 이불킥하면서 후회할때가 많아요ㅠ
  • ?
    익명_59270732 2024.02.10 10:57
    센스의 문제임.
    그 돈을 받은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면 알 것.
    딱히 세배도 안한 거 같은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 정돈 할 수 있는거 아님?
    혼나도 싸고, 사실 혼내봐야 그냥 꾸사리 잠깐 준게 다겠지만, 그러면서 사회 룰을 조금씩 배워가는거임.
    세상에 공짜는 없음. 새해복 한 마디에 몇 만원이 날아 들어 오는 지금이 좋을 때라 생각하고 잘해라.
  • ?
    익명_46935714 2024.02.10 11:01
    님이 이상한거임
  • ?
    익명_91183032 글쓴이 2024.02.10 11:08
    네 다들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ㅠㅠ !
    아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 하는 거 ㅎㅎ.. 성공했어요 😅
    사람 한 분만 계시면 괜찮은데 여러명이 모여있는 곳에서 말하는 게 조금 어려운거거든요 하하
  • ?
    익명_42684414 2024.02.10 18:19
    @익명_9118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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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3512263 2024.02.10 11:24
    어른들이 용돈 주시는데 그래도 원하시는 말 한 마디정도는 해드리는게 맞긴 하죠. 센스도 그렇게 배워가는거에요.
  • ?
    익명_43730165 2024.02.10 12:36
    ...? 감사합니다 했으면 끝난거 아닌가?
    애들 좋아서 웃는거 보면 별 생각도 안드는데?
  • ?
    익명_02951482 2024.02.10 18:01
    사실, 인사나 예절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거니까
    마음이 충분하다면, 그 사람의 소극적인 성향을 고려해서 인사 정도는 그냥 넘어가줘도 괜찮긴하죠
    특히, 서로 그 마음을 잘 아는 가까운 사이면요

    그런데, 마음을 잘 모르는 사회에서는 결국 태도나 인사의 방식으로 마음을 유추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소극적이구나 하고 이해해주는 경우보다는 예의가 없다거나
    나를 싫어하나 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런 오해를 사면 사회 생활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반대로 엄청 크고 적극적으로 인사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 아이돌이 대표적이죠, 연예계에서 오해 안 받으려고 단체로 90도로 고개숙이고 극존칭 써가면서
    인사 큰 목소리로 하도록 기획사에서 시키죠

    그래서, 가까운 사이에 소극적인 성향도 고려안해주고 인사 방식만가지고
    나쁘게 보고 혼내는 거는 잘못된 거지만
    만약, 나쁘게 본 게 아니라, 나중에 미래에 사회 생활하는 것 까지 생각해서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일종의 교육인거죠,
    님이 더 발전할수 있도록, 남들에게 오해사지 않도록
    그리고, 혼내신 분이 교육하려는 마음만 있는 건 아니고,
    그 인사를 나쁘게 본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현실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 분만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는 인사 방식만을 보고 나쁘게 보는게 일반적인 일이고 그게 현실입니다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혼내는 게 틀린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아 내 행동을 남들은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현실이구나 라는 걸 인지하시고
    님이 별 거 아닌 인사 때문에 손해보지 않도록 고민해보시는 게 더 발전적일 겁니다
    인사 큰 목소리로 하는 게 극복 불가능한 일은 아니니까요
  • ?
    익명_76212502 2024.02.11 10:42
    딱히 혼날일 아닌거 같은데.
  • ?
    익명_28275084 2024.02.11 11:37
    저정도면 화낸거 같지도 않은데 ㅎㅎㅎ
    나도 목소리가 커서 애들이 무서워하는데 저정도면 좋게(?) 말했구만 ㅎㅎㅎ
  • ?
    익명_18101063 2024.02.14 10:47
    세뱃돈은 새해 인사를 하는 걸로 받는 건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야 맞음.

    그리고 인사하는 걸로 적극 소극이 뭔 상관임. 돈받았음 인사정도는 쎄게 박아줘야지 다음에도 또 받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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