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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인척회사에서 일을 했음..약간 제조 비슷함(자동제어)

계속 임금 밀리다가..버텨보자 참아보자 하면서 버티다 못해 거의 회사는 자본잠식인 상황..

 

나라도 살자해서 딴데 알아보고 급하게 이직함(주거지 대출연장 및 생활비도 없어서..)

 

체불 금액은 꽤....많지( 1년 넘게 + 나머지 비용 + 퇴직금)

딴회사 알아보면서 일도와드렸는데 나랑 이야기도 없이 퇴사처리되고 (나중에 직장 연금 해지통보되서 알았음)

 

회사는 너무 급하게 앞뒤안따지고 대출연장때문에..옮김(안했으면 가족들 집 쫒겨나서 길거리에서 자야했음..)

 

출장너무 많은 회사고..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봐

중간에 아버지 사업도 부도나서 학교도 포기하고 바닥을 기면서 살았는데 조금 나아지려니까 또 막 뭐가 터지네..

 

나이도 30후반인데 비참하다 정말..연애 같은거 포기하면서 살았는데 어쩌다 생긴 여친하고는 잘 지내는데 앞으로 미래도 못그리겠어... 

 

잠도 눈 붙였다가 10번도 더 잠에서 깸....막막함과 두려움같다..

오늘은 낮에 숨쉬기가 힘들어지더라 (공황장애 초기라고 추정..)

 

변변한 졸업장 자격증 하나없고나한테 남은거라곤 거의 10년 일한 경력 빚덩이뿐...내근직이나 이런걸 알아보려고 해도 다 거절 당하네..

 

앞날이 막막하다..어찌 살아가야되냐..

 

 

 

 

  • ?
    익명_98324100 2024.04.02 22:54
    상황이 계속 꼬이는거같고 해결방안이 안보이는 때가 간혹 오는데 너무 걱정을 많이하면 건강과 생활에 좋지않습니다. 힘들어도 가끔 산책하면서 여유를 가져보시는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별거아닌 일이될거에요. 답이 안보여도 열심히 하는일 하면서 자기개발하시면 차차 나아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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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8324100 2024.04.02 22:54
    상황이 계속 꼬이는거같고 해결방안이 안보이는 때가 간혹 오는데 너무 걱정을 많이하면 건강과 생활에 좋지않습니다. 힘들어도 가끔 산책하면서 여유를 가져보시는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별거아닌 일이될거에요. 답이 안보여도 열심히 하는일 하면서 자기개발하시면 차차 나아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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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2518474 2024.04.03 00:56
    나는 쓴이보다 10살이 윗줄인데 비슷한 상황입니다. 좀 막막한데. 어떻게든 돌파해봐야죠. 힘냅시다.
  • ?
    익명_32816159 2024.04.03 08:1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아직 포기하긴 이르지 않을까요
  • ?
    익명_98526128 2024.04.03 16:18
    늦었다 싶을때..답답하다 싶을때....이미 늦었을때임
  • ?
    익명_55173776 2024.04.03 20:15
    좆소에 계속 다니면 사람도 계속 좆소화 됨
  • ?
    익명_68182789 2024.04.04 00:23
    저랑 나이도 상황도 비슷하시네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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