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71 추천 0 댓글 10
Extra Form

물론 제가 일을 못하고 답답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본인도 알고 있고 고쳐 나가야 된다는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인간대접을 못받고 맞는 행위는 도저히 참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선임자가 만약 때릴 경우 어캐해야 하나요

어떤 변호사님은 녹음하고 왜 때리냐면서 때렸다는 증거를 확보해 즉시 신고하라고 하던데

 

이거 솔직히 어려워요

왜냐하면 '언제 때릴지 몰라요'

아직은 안 맞았지만 언제 때릴지 몰라서...

 

 

 

  • ?
    익명_49938620 2024.04.15 21:06
    때려주면 고맙죠..
    요즘 어떤 세상인데 함부로 주먹을 써요 인생 조질라고 ㅋ
    마땅히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도 당신을 때리면 안된다고요.

    한대라도 맞으면 병원이랑 경찰서 GOGO~
  • ?
    익명_99310555 2024.04.15 21:37
    넉살이라도 좀 부려서 완화시켜보세요 일 못하는거 생각보다 스트레슨데 그래도 이쁜놈이 못하는거랑 미운놈이 못하는거는 천지차이라서... 나중에 일 잘 배워서 승진하시고 후임 들어와보면 아실거예요

    제 개인적 체험으로 일을 빨리 배우는놈은 디테일이 부족하고 일을 늦게 배우는놈은 좀 꼼꼼한 경향이 있더군요 근데 꼼꼼하게 신속하게 잘 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 ?
    익명_21511110 2024.04.15 22:15
    그 정도면 이직하거나 관두세요
    돈이 생존과 직결된건 맞지만 그렇게까지 돈에 연연할 필욘 없는 것 같애요
  • ?
    익명_13551440 2024.04.16 01:45
    정 신경 쓰이면 작은 녹음기라도 하나 사서 켜고 다녀요
    그리고 맞으면 받아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구요
  • ?
    익명_69288818 2024.04.16 04:42
    언제맞을지 생각하는시간에 오늘은 뭘잘못했나 다음에 같은상황이면 어떻게해야할지를 생각하세요.
    첨엔 혼나고 틀리면서 배우는거지. 고칠생각은안하고
    또 잘못해서 맞을생각하는사람 첨보는듯
  • ?
    익명_51671826 2024.04.16 07:28
    운동좀 해라 만만해 보이니까 맞는거지
  • ?
    익명_52973561 2024.04.16 10:25
    사회인이면 어떤 이유든지 선빵 날리면 무조건 가해자 되고 피곤해지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그렇게 행동할거 같은게 느껴진다? 글쓴이 스스로가 일을 못하고 답답한 부분이 있는걸 인식하고 있을정도다? 그게 오죽하면 글쓴이 스스로도 언제 맞아도 이상하지 않은 지경까지 온 상황으로 인식이 된다? 맞을 정도의 상황인걸 인지하고 있으면서 왜 이직 시도 안할까?

    나만 글쓴이가 구타유발자로 보이나? 이 글 읽은 사람들 생각해보자. 같이 일하는 사람이 등신이다. 그 등신이 눈치까지 없다. 눈치라도 없으면 차라리 어떤 의미로는 다행이다. 근데 어설프게 눈치가 있는거 같기도 한데 고쳐먹질 않는다? 그게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도 그러하네? 돈 받고 같이 협업하는 직장 동료가 그러하네? 글쓴이는 그 상사때문에 이런 고민을 한다. 반대로 우리가 그 상사의 입장이라면 글쓴이 때문에 내가 관두고 말지란말 안나올까?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딴곳 못가는 사람일 확률 높아서 걍 알박기더라.) 그 직장 상사의 얘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 난 누가 머래도 이 글쓴이 같은 사람과 일하긴 싫다..
  • ?
    익명_28082131 2024.04.16 14:44
    @익명_52973561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 ?
    익명_57245833 글쓴이 2024.04.16 23:47
    @익명_52973561
    저기 여러분들 말에 뭐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틀리고 잘못된 부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고치려해도 역량이 부족해 안되는 부분이 많다 라고만 전해드릴게요
    제가 왜 이러고 있냐면 현 상황에 선임자가 난폭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고 있어서 그래요 혼잣말로 아 씨발 이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발로차고 비키라면서 제 몸을 민다던지 가칠고 난폭한 행위를 합니다 저랑 있을때만요

    물론 이 행동들이 몸을 크게 사용할 정도로 위력이 크지는 않아요 그 강도가 비교적 낮은 수치에 속해요 하지만 가끔은 놀랄정도로 강도가 비교적 센 경우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하나가 제가 일을 하는중 제 뒤에서 물건을 치우지 않았단 이유로 그 물건을 발로 차면서 이거 치우라면서 화낸적이 있습니다 이런건 정말 저도 놀래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요

    법에서 지정된 폭행은 주먹으로 상대방을 타격했을때만을 폭행으로 보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상황에 따라 머리카락에 손을 댄것도 성추행이나 폭행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죠
    저는 저런 행동들 보이면 저 때릴거 같단 생각들어요

    이에 대해선 제가 대응책을 미리 생각해야 하는건 절대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가 고쳐야할 부분은 고치고 그런건 다 맞지만
    갑작스럽게 절 때렸을 경우를 한번 고려해봐야 합니다
  • ?
    익명_21225837 2024.04.16 14:30
    고민을 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님의 인생에 뭐가 더 이득이냐 겠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보상을 받아내고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인생에 꼭 도움이 된다고 볼 순 없어요
    왜냐하면, 언제 맞을까 고민하고 신경쓰고 하면서 버려지는 시간도 있으니까요
    저 사람한테 언제 맞을까 맞으면 어떻게 대응할까 하는데 들이는 에너지를
    내 미래의 인생을 설계하고 일을 배우는데 쓰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는 거에요

    지금처럼 그런 고민 많이 해서 맞았을 때 최고의 대응을 성공시켜서
    보상도 많이 받고 이득을 취했다 하더라도 그건 눈 앞의 작은 이익이라고 봅니다
    얻어 맞은 후에 그 보상을 받아내기 전문가가 님의 꿈도 아니잖아요
    너무 눈 앞의 갈등에 매몰되서 나무만 보지 말고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14 65세 되면 연금 70만원 나온다고 하네 4 new 18시간 전 498 1
12613 아직 공도에 티코가 있네? new 23시간 전 243 0
12612 근데 강형욱까던 JTBC도 문제있는거아님?? 5 2024.05.25 468 5
12611 오호 개통령 10 2024.05.24 829 1/-13
12610 차선 변경 어떻게 해야 돼요? 13 2024.05.24 559 0
12609 예술대 추천 좀.... 5 2024.05.24 282 0
12608 나는 저주를 몰고 다니는듯 6 2024.05.24 412 0
12607 요즘 이웃 피해다니는 중 6 2024.05.24 431 1/-1
12606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도 7 file 2024.05.23 531 5
12605 헬스장 가야하는데! 3 file 2024.05.23 416 0
12604 아빠같다는 말은 그린라이트인가요? 애매한가요 4 2024.05.23 411 2
12603 나는 형욱이형 응원할란다 10 2024.05.23 537 5/-1
12602 나는 물가가 오르는게 정상으로 보임 35 2024.05.23 528 3/-10
12601 우리 회사 개발자 빌런 하나 있는데 5 2024.05.23 538 2
12600 혹시 향수 좀 찾아줄 수 있엉? 4 2024.05.23 380 1
12599 여자친구 인생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소개하는데.. 14 2024.05.23 687 0
12598 점점 미쳐가는것같네요 6 2024.05.22 605 -1
12597 형님들 여친이랑 서로 폰 오픈하는게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14 2024.05.22 864 2/-2
12596 인생이 허망하네요... 10 2024.05.22 827 2/-1
12595 너무 바쁘고 힘들다는 대학원생 여자친구 9 2024.05.22 780 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1 Next
/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