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48 추천 2 댓글 2
Extra Form

남들이 보기엔 충분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본인의 성에는 차지 않는 것이 오늘의 모습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능력에 걸맞게 목표를 해둔 것이 있다면 그에 대한 기대로 인해 실망이 클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능력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조금만 기대를 낮추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이 노력하는 만큼 언젠가는 그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ㅆㅂ 나도 돈 걱정 없이 펑펑쓰면서 

강남의 고급빌라에 살고 싶다 

ㅆㅂ 버는것은 얼마없는것 같은데

세금으로 다 가지고 가는것 같네요 

ㅆㅂ 내가 뭘 벌었다고 세금을 그렇게 가지고 가냐!!!!!!!

 

기분 우울하고 슬픈밤 

쫄보라 다른곳에 말할곳은 없고 

여기는 익명이라 대나무숲처럼 하소연하고 갑니다 

  • ?
    꾸르_81a6585a 2024.05.29 04:24
    이해합니다. 저도 못살다가 좀 삶만하니 다 뜯어가고

    난 정말 열심히 살고 남들보다 열심히 산거같은데

    크게 내가 남들보다 잘사는거 같지도 않은 기분

    사는건 참 힘든거같아요
  • ?
    꾸르_6cb3908f 2024.05.29 07:27
    그런데도 세금을 더 많이 걷어야 한다는 것들만 있습니다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9 이 아저씨 변태임?? 4 new 6시간 전 284 0
12858 방송4법 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질문 1 new 9시간 전 173 0
12857 침대 토퍼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4 new 14시간 전 174 -1
12856 로빈 반페르시는 아스널의 레전드지? 6 2024.07.26 504 1
12855 보루시아 도르트 문트 vs 아틀란 티코 마드리드 2024.07.26 199 -1
12854 AI 좀 아시는 분? 6 2024.07.25 690 -6
12853 건축 종사자있음?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2 2024.07.24 661 1
12852 카톡 안읽은 메세지 남겨두는 거 14 2024.07.24 916 2/-1
12851 전자담배피면 담배 끊었다고 봐야할까?? 29 2024.07.24 731 2/-2
12850 형들 휴가철인데 놀러갈때 들을 만한 플레이리스트 추천 부탁해 6 2024.07.24 362 -1
12849 가끔 중고딩 동창 근황 궁금하지 않음? 11 2024.07.24 838 4
12848 형들 뻘글 써서 미안한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26 2024.07.23 854 5/-2
12847 나는 달아서 던킨 도너츠 3개 이상 못먹겠던데 3 file 2024.07.23 633 1/-3
12846 호떡 여러게를 한번에 맛있게 잘 드신다. file 2024.07.23 537 -4
12845 친구 생일선물 2번 다 실패했습니다...ㅠㅠ 4 2024.07.23 455 0
12844 형들 병원차릴려고 하는데 질문좀 12 2024.07.23 526 -2
12843 비가 오면 떠오르는 노래 플레이리스트 6 2024.07.23 438 1
12842 너희는 몇살이야? 25 2024.07.23 770 0
12841 어플로 외국인 여자 만났는데 만나러갈까? 10 2024.07.23 928 0
12840 백종원 머선일이에요 유튜브댓글 17000개넘음 ㅋㅋㅌㅋ 6 2024.07.22 1349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3 Next
/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