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같은데도 아니고 거실 한복판에 두고 쓰는 바퀴달린 간이 테이블 서랍 열었는데 바퀴가 튀어나옴 씨발개씨발!!!
에어졸 바퀴약 뿌려서 죽이긴 했는데 테이블에 두고 쓰는 물건 항상 자주 만지는 물건들이었단 말이야아지ㅓㅣㅏㄴ럼ㄼㅈ
아 진짜 지금 통장 잔고 다 써서 반경 10km 바퀴 싹 다 죽일수 있다면 바로 한다...아 정수리까지 열이 올라서 가라앉지를 않음
열받아서 토할거같애....
쇼파 바로 옆에서 바퀴약 뿌린 것도 개빡침 그거 조금 희석됐을 뿐이지 결국 독약이란 말임...아 짜증나...
월 결제도 있어서 관리도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