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랑 구설수 엮긴 방시혁 의장 옹호하던
사측 입장의 어르신들은 들으시오
느그 관점이 회사와 나라를 좀 먹는 안일한 세대의 주범이며
아직도 느그 욕심에 갈리는 대한민국 희망은 더 잃어가고 있다
지난 하이브(방시혁)과 민희진 사건에 대해 이 커뮤니티는
회사측을 대변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아직도 많을 것으로 사료되는 데
느그 입장은 지극히 젊은 세대를 탄압하는 기득권층이므로,
앞으로 향후 나대지 말고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오히려 이걸로 뉴진스에 실망을 했지
젊은 세대를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공정한 계약을 지키려는거뿐임
언더도그마라는 것이 있음
힘의 차이로 선악을 판단하는 건 틀렸다는 거임
뉴진스가 어리고 당사자고 아티스트라는 입장이라고 해서 옳은 얘길한다는 보장이 없음
피프티피프티를 보면 알잖아
오히려, 의견이 다르다고 틀니라고 비하하고
논점과 상관없는 아프리카 bj 얘기로 논점을 흐리고
그런 비열하고 공격적인 방식을 쓰는 걸 보니 설득력이 더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