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중 한명에게 팬티를 진짜 많이 사줬었는데..
애가 볼때마다 같은 팬티를 입고 있어서
야! 빤스 없냐?
하고 한뭉텅이 사주고 그랬는데
희안하게 그래도 볼때마다 같은걸 입고 있는거임
결국엔 다음에 볼땐 이거 말고 다른거 입어달라고 읍소를 했었지..
냄새가 나거나 색이 바래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타이밍이 안좋았었나.....
예전 여친중 한명에게 팬티를 진짜 많이 사줬었는데..
애가 볼때마다 같은 팬티를 입고 있어서
야! 빤스 없냐?
하고 한뭉텅이 사주고 그랬는데
희안하게 그래도 볼때마다 같은걸 입고 있는거임
결국엔 다음에 볼땐 이거 말고 다른거 입어달라고 읍소를 했었지..
냄새가 나거나 색이 바래거나 하진 않았었는데 타이밍이 안좋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