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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몸캠피싱 기사보고 '누가 저딴걸 당해'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당했네요.

몸캠 피싱이 원래 영통 하자면서 apk 설치하게 하고 당한다고 알고 있는데

나는 라인으로 당했음요..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일단 의심스러워서 이름하며 개인신상과 사는곳 직업같은건 전부 거짓말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걱정이네요ㅠㅠ

 

일단 몸캠 피싱인건 확실한데

영상 자체가 너무 진짜 같아서 이게 지금도 설마 진짜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

 

(편의상 이하 반말로 작성)

 

< 사건의 발단 >

 

여행 앞두고 있어서 영어좀 해볼라고 언어교환 어플로 외국인 물색하고 있었어.

영어 솰라솰라 하다가 좀 지치기도 하고 대화들이 흐지부지 해져서 텀이 생겨서

다시 목록을 뒤졌지.

 

그러고 한국 여자한테 신청한게 매칭이 되었어 (여기저기 신청을 많이 해서 정확히 언제 신청한건지 모르겠어)

사진 보니 꽤 이뻤어 사진도 한장 아니고 여러장이었고

 

근데 도용이야 뭐 워낙 많아서 도용일 수도 있겠다 생각하면서 간단하게 대화를 좀 했지

그러다 광고가 자꾸 나온다며 라인id를 알려주고는 거기서 하자고 하더라

 

실제로 일반적으로도 광고가 워낙 많이 나오니까

카카오나 라인등으로 넘어가는일이 흔해서 여기까지 별 의심이 없었지 (아무 생각도 없었지)

 

 

 - 라인으로 넘어가서 대화

 

그래서 라인에 추가를 했는데 신상과 관련된 것.

하는일이나 뭐 그런 흔해빠진 첫만남의 인적조사를 하다가

연애 관련 얘기가 살짝 나왔는데

 

갑자기 자기가 유부녀인데 성욕이 돈다면서 흥을 띄우더라고?

 

그때 조금 이상한 낌새가 있었지

연애 관련 얘기였지만 성적이거나 잠자리 관련된 얘기는 없었거든

 

' 갑자기 이런 얘길 한다고? '

 

그래서 사진을 캡쳐해서 잽싸게 구글 이미지 검색을 했어.

만약 도용이라면 이미지 검색에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근데 안나오더라고?

여러장 다 해봤는데 안나오는거 보고

 

' 설마 도용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새끼들 참 치밀해.... 이런것까지 계산 한건가? 싶네)

 

여튼 그러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대략 그 피싱범은 이런 얘길 했어

 

" 사생활터치를 안하는 선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다.

남편은 나이가 많고 성욕이 별로 없는데 자기는 성욕이 강하다 " 면서 슬슬 운을 띄우더라고

 

대화하면서 나보고 잘생겼다느니 자기 스타일이라느니 하면서 띄워주기도 하고

이런 성인의 대화 말고도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에도

대화 리액션도 좋고 말이 엄청 잘 통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ㅎ

(감성피싱.. 쓰벌 ㅠ)

 

그러면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좋은 시간도 보내고 싶다는 식으로 얘길 하는거야

얼굴도 꽤 이쁘고 몸매랑 스타일까지 좋은 여자가..

 

(지금 생각해보면 이 미모면 온라인이 아니어도 쉽게 구할텐데 왜 굳이 나한테?)

 

유부녀는 조금 금단의 영역이라 고민은 됐지만

만나는건 둘째치고 '야한 얘기 정도 하는건 뭐 문제 없잖아?'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 야한얘기를 대놓고 하는것도 아니고

간질 간질 하게 건드리니까 이게 또 혹 하더라고?

 

그렇게 일상얘기랑 성인의 대화를 섞어서 30분 정도 대화하면서 분위기가 좀 무르익을 때 쯔음 

 

"오빠 이런얘기 하니까 조금 달아올라서... 혹시 영상통화 할 수 있어? 오빠꺼 보고 싶다"

 

"아..? 갑자기? 조금 당황 스러운데..

 그런거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내가 리드도 못할거고.. 분명 별로일거야"

 

"괜찮아. 그냥 편하게 다 하고 싶은거 하면 돼!"

 

나는 이 상황에 당황하면서 뭐지 이게..? 진짠가? 라고 생각을 했어.

그러면서 그 피싱범은

 

"나 지금 시어머니랑 있어서 길게는 못할거 같고 화장실에 샤워하러 가는척 갈테니까 준비되면 영통 걸어줘♡"

 

이러더라구?

 

내가 이때 이거 몸캠 피싱인가? 라고 생각을 잠깐 했는데

이게 다른 앱도 아니었고 라인이었거든..

 

내가 알고있었던 몸캠피싱은 랜챗에서 링크 걸어서 apk 설치하게끔 유도해서

apk 파일 통해서 연락처, 사진, 통화목록, 메세지목록 빼간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라인인데 뭐 문제 있겠어? 라고 가벼이 넘겨 버렸지

 

하아... 이미 흥분된 수컷의 본능은 누구도 말릴수 없었어. 이성적 판단이 흐려져 버렸지

(마침 내가 여친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마음이 굉장히 쓸쓸하기도 했고...)

 

" 준비 됐어? 나 지금 화장실에서 옷 벗고 기다리고 있는데..."

 

" 아.. 잠깐만..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흐규 "

 

" 괜찮아! 너무 부담 갖지말고 걸어줘 시어머니 밖에 있어서 나 오래 못있어 "

 

이렇게 재촉을 하더라고.. 그러면서

 

" 나 지금 다 벗고 있으니까 오빠도 옷 벗고 전화해야 돼 알았지? "

 

" 아..? 처음부터? "

 

" 난 이미 샤워한다고 들어와서 다 벗고있단 말이야 나만 보여줘? "

 

피싱범이 자꾸 재촉을 하니까 결국 전화를 걸었어..

그래도 나는 그 와중에 하나 더 의심을 했지ㅋㅋ

 

' 혹시 철없는 놈들이 술먹으면서 사람하나 낚을라고 장난치는거 아냐? '

 

이런 생각에 일단 옷입은 상태로 마스크까지 쓰고 전화를 걸었어.

 

 - 띠로로→ 띠로로↗ 띠로링↑♬ (라인 영통 벨소리)

 

근데 캠에는 사진과 동일인물로 보이는 그여자가 있었고

초미녀에 가슴도 크고 허리가 잘록하고 나이스바디 언니가 있네??

 

내가 '술먹고 장난으로 낚시' 라고 생각했던 그 의심 자체가 사라졌고

캠에있는 누드의 나이스 바디 언니를 본 순간 상황이 웃겨서 그대로 빵 터져서 웃어버렸어

 

그랬더니 그 여자도 웃으면서 카메라 뒤집어 지면서 전화가 끊겼어.

그러곤 챗이 바로 왔어

 

" 오빠 왜 웃어 ㅋㅋㅋ "

 

" 아.. 나 이런거 처음이라 너무 어색해서 ㅋㅋ"

 

" 괜찮아 나 정말 시간 없어. 화장실에 너무 오래 있으면 시어머니가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

 

" 아..응 알았어ㅎㅎ "

 

사실 이때부터 큰 의심이 안들고 실제상황이라고 믿게 되더라고?

그리고 2번째 통화

 

 - 띠로로→ 띠로로↗ 띠로링↑♬

 

영상속 여자가 가슴을 비추고 있다가 카메라를 들고 얼굴을 비추더니

 "오빠" 라는 입모양을 냈어.

 

근데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가 않네??

난 핸드폰 볼륨을 막 만지기 시작했어

 

그 와중에 영상속 여자는 그렇게 입모양을 내고는 야간 뒤로 가서 열심히 슴가를 마사지 하더라고..

(슴가는 또 어찌나 크고 모양이 예쁘던지.. 최소 C~D컵은 되어 보였어. 허리는 저렇게 잘록한데...)

 

근데 내가 자꾸 볼륨만진다고 핸드폰을 손대고 있으니까

카메라에 다시 다가 오더니 영통을 끊는거야.

 

난 당황하면서 그 여자가 화난줄 알고

 

" 아 미안, 소리가 안들려서 "

 

" 나 몰래 화장실에서 하는거라 소리도 못켜고 말 소리도 못내. 그냥 입모양만 한거야 "

 

" 그렇치 참. 미안, 다시 걸게 "

 

그렇게 세번째 콜

 

 - 띠로로→ 띠로로↗ 띠로링↑♬

 

이번에도 영상 켜지니까 슴가 마사지를 시작했어.

그리곤 조금 멀리가서 궁둥이 자랑도 하고 하더라고

 

사실 이때까진 난 너무 어색해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어.

대신 너무 영상속 여자가 적극적이어서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

난 벗고는 있었지만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거든.

거기다 나는 얼굴과 가슴까지만 나오는 구도 였어.

 

그렇게 1분여간 열심히 슴가 마사지와 궁둥이 자랑을 하던 영상속 여자가

내가 보고만 있으니까 다시 폰으로 가까이 와서는 뚝 하고 끊는거야

 

" 오빠.... 오빠는 그냥 보고만 있을거야? 빨아줘. 그리고 오빠것도 좀 보여줘 얼굴이랑 같이 나오게"

 

" 아.. 미안 알겠어 "

 

그렇게 4번째 콜 

 

 - 띠로로→ 띠로로↗ 띠로링↑♬

 

처음에 전신을 보여주면서 슴가 마사지를 하다가

다시 궁둥이 자랑 (아까랑 다른 구도와 포즈로)을 했어

 

그렇게 한 3분? 쯤 하더니 앉아서는 아래 부위를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더라고

그리고는 다시 카메라를 얼굴로 하더니

 

' 오빠 빨아줘 ' 

 

라는 입모양을 내더라고

 

정돈된 털, 갈색빛이긴 했지만 전혀 너덜거리지 않는 이쁜 모양의 음순이..

아니 얼굴 몸매 가슴에 음순이 까지 이렇게 이쁘다고..?

 

이미 여러번의 과도기를 거치면서 이 여자가 페이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피싱이라고도 생각하지 못했어.

내가 지켜만 봤던 미안한 생각과 함께 이 순간이 믿기지 않지만 현실이구나 싶으면서

계속 이 영통이 이어지길 바랬지.

(제대로 못한다고 화내면서 끊어버릴것 같은 걱정도 들고)

 

그렇게 나는 그녀의 요구대로 열심히 혀를 낼름 거렸고, 나의 손을 열심히 움직였어.

그녀는 소리를 끄고 있고 아무 소리도 낼 수 없으니 나는 그 여자와 아무런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었고

그냥 행동만 할 수밖에 없었어.

또 혹시라도 내가 미숙해서 전화를 끊고 그만하자고 할까봐 나름 노력을 했어ㅋㅋ

 

그렇게 영상속 그녀와 뜨밤을 즐겼지.

그렇게 한 5분쯤? 그 여자는 애액이 나오는걸 보여주면서 심취해 있었어.

 

그러더니 화면이 갑자기 막 흔들리면서 영통이 끊겼어.

 

" 오빠 미안해. 화장실에 너무 오래 있었나봐. 시어머니가 왜이렇게 오래 있냐고 어서 나오래 ㅠ "

 

" 아... 그래? 내가 시간을 너무 끌어서 미안해 "

 

" 아니야 오빠 사정도 못했는데 내가 더 미안하지 ㅠ "

 

이러면서 한 5분간 톡이 없었지

이건 현실이고 난 이 여자를 만날수도 있고 야설이나 소문으로만 듣던 이런 관계가 앞으로 나한테 펼쳐지는건가?

그녀가 유부녀라는건 이미 내 머리속에서 지워져 있었고 난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

 

난 이때까지 모두 믿고 있었어.

 

1.사진과 동일인 그녀 (사실은 영상과 비슷한 사진을 골라서 올려놨었겠지?)

2.바로 본론에 들어간게 아니라 여러 대화를 나누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를때 까지의 대화 (피싱이면 굳이 이렇게까지...?)

3.내가 알고 있던 몸캠피싱과 다름 (별도의 apk가 아닌 라인에서 진행 → 요건 찾아보니까 요즘 일반톡에서 많이 한다더라.. )

4.내 행동 패턴에 맞는 그 여자의 반응 (이것때문에 녹화된 영상인지 진짜인지 지금도 너무 헷갈려)

5.몸캠 피싱 치고 너무 길었던 몸캠 타임 (찾아보니 다들 보통 시작하고 밑에 보여주기 전에 끊던지 한다던데...)

 

그리고 약 5분이 지난 뒤 톡이 다시 왔어

 

" 오빠 사정 못했는데 너무 미안하네.. 오빠 너무 잘생겨서 나 너무 흥분됐어 "

(사실 잘생긴 얼굴이 아닌데.. 자꾸 저런말 하는걸 의심 했었어야 되는건데...ㅠ)

 

난 이미 그 여자를 진짜라고 믿었기에

 

" 응ㅎㅎ 내가 다음엔 좀 더 잘할 수 있게 노력해볼게. 오히려 내가 너무 초짜라 미안하네 "

 

" 괜찮아 오빠ㅎㅎ 고마워  다음엔 만나서 하자 "

 

" 응ㅋㅋ 너 진짜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굉장한거 같아. 아직도 이게 현실인가 싶어 "

 

" 현실이지ㅋㅋㅋ  그렇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오빠 사정 못했으니까 나 영상 찍어놓은거 있는데 보내줄까? "

 

" 아 정말? 와.. 보고 싶어 " 

 

" 응ㅋㅋ 사진이랑 영상이랑 여러개 있거든. 잠깐만 "

 

영상을 보내준다기에 난 덥썩 물었지.

난 이미 잔뜩 흥분된 상태였고, 그 여자 말대로 사정을 못한게 너무 아쉬운 상태였거든

그리곤 잠시 뒤 파일이 하나 왔어

 

" secret.zip "

 

' 응? 뭐지 이게? zip?? 압축파일을 왜 보내? 압축파일안에 영상이 있나? 보통 그냥 폰에 있는 영상 보내지 않나?'

 

" 오빠, 이거 다운받고 ID ***** 치고 비번 **** 치면 영상이랑 사진 많아ㅎㅎ

 보고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얘기해줘. 다음에 만날때 입고 나갈게 "

 

여기서 뭔가 ' ... 이거 뭔가 수상적은데? ' 싶은 생각이 들었어.

일단 대답만 했지.

 

" 응 알았어 ㅎㅎ"

 

" 나 이제 남편 들어올거라서 폰 못해. 보고 꼭 얘기해줘~ 오빠도 마무리 잘 하고 잘자♡ "

 

" 응 ㅎㅎ 너도 굿밤 해 "

 

zip 파일에 당황하며 나는 바로 받지 않았어.

조용히 PC 라인을 켜고는 파일을 받아봤지.

 

압축 파일안에는 Secret.apk 파일이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순간 '아 x됐다 x발' 육성을 냈어.

근데 그러면서도 이성적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건지

 

' 혹시라도 이거 깔아볼까? 근데 모험이 너무 큰데......?

 아, 나 안쓰는 폰 있었지? '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ㅋㅋ

이미 해지하고 공기계가 된 녀석이 있어서 그걸 조용히 꺼내들고 설치를 할까말까 고민을 했어.

머리로는 분명 100% 몸캠피싱이구나 싶었는데 내가 아까 나열한 그 이유 때문에 '어쩌면 아닐수도 있잖아?' 라는 병x같은 생각까지 들더라고

 

그때 피싱범한테 다시 톡이 왔어

 

" 오빠 봤어? "

 

다행히 zip파일 보면서 시무룩해진 나의 소중이 덕분에 나는 이성을 서서히 되찾고 결국 설치도 하지 않았어

거기다 다시 물어본 그 상황이 오히려 날 더 이성적이게 만들었지.

나는 임기응변으로

 

" 아 근데 여자친구가 지금 온다고 전화가 와서.. 지금은 못볼 것 같아. 여친 오면 어짜피 피곤하다고 금방 잠들테니까 그때 볼게ㅠ " 

 

" 응~ 이따 보고 후기 꼭 남겨줘! 마무리한 사진도 주세요♡ "

 

" 앜ㅋㅋ 알았어ㅋㅋ 부끄럽구만"

 

" 잘자요~ 오빠 오늘 너무 즐거웠어 "

 

그렇게 상황은 마무리 됐어.

내가 피싱범한테 알려준 개인신상은 거짓이고, apk를 안깔았으니 연락처 같은것도 못털었겠지만...

일단 내가 찍힌 영상을 갖고 있다는게 너무 찝찝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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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 쓰면서 되짚어 보니까 진짜 지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에 대화내용 중 일부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실제 대화는 다 존댓말로 했으나 편의상 반말로 바꿔 씀)

모두 사실이고 절대 자작이 아니야.

 

내가 워낙 소설 쓰듯이 써놔서 허위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진짜 심각해 ㅠㅠ 오늘 잠도 못잘거 같아

 

그나마 개인정보 안털려서 이정도 멘탈로 이런글을 쓸 수 있는거지

만약 깔아서 다 털리고 협박까지 받았으면 이 새벽에 경찰서 갔을듯...

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하다ㅋㅋ

 

보니까 이놈들 돈을 보내주던 안주던 유포한다던데ㅋㅋ

다들 조심하자.

 

ps) 내가 저 상황이 되니까 진짜 이성적 판단이 흐려져ㅋㅋㅋㅋ 다들 피해자를 욕하지말자고ㅠ

이렇게 인생을 또 하나 배우네

 

 ps2) 이거 신고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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