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테 처음으로 공식문서화된 공식사죄를 받아낸 대통령

우리도 대통령 바뀌면 입장이 바뀌고 다른 말하고 일관성이 없었지.

사과 같은건 전 총리 담당임

지금의 공천 뒷돈을 체계화 시킴. 대북정책과 정당운영은 최악임. 전반적 정책은 그냥 저냥. 타정권이 워낙 쓰레기라 그렇지 잘한건 그닥 없음. 96년 여름 제주도 식물원서 총재시절 비서관과 사진찍은 사진이 그 해 대통령되면서 대통령과 사진찍은 가문의 영광(?) 이기도했는데.. 당시에는 큰일 해낼거라 믿었건만.. 에휴

공천뒷돈요?? 민주당에서요?? 무슨 근거로 그런 가짜뉴스를 확신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가짜뉴스라니 미안하네요 ㅎㅎㅎ 어릴때 다른 의원 딱가리 알바 부지런히 따라다녔죠.

어쨌든 개인적으로 참 실망 많이하게 만든 영감

햇볕정책은 지금도 계승 발전되는 최고의 대북정책이었고,
다소 카리스마적인 정당장악력, 그것도 자당뿐만이 아니라 타당까지도 통괄하는 정치력까지
심지어 정권도 재창출했고 당시 등용한 정치인들이 지금도 그나마 한국정치에서 괜찮은 역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신이 지적한 것이야말로 모든 곳에서 높이 평가하는 잘한 정책들인데, 도대체 어디서 살다오셨소??

다른건 몰라도 햇볕정책이 최고의 대북정책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 않습니까? 정답은 없겠지만
햇볕정책 시작하고 2002년에 연평해전 부터 각종 군사도발 핵보유선언 핵실험 박왕자씨 피살 연평도 포격까지..
지금 정권도 저자세로 나가며 모든걸 다 들어줄듯이 쓴소리 한번 못하고 설설기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얼마전에도 축구대표팀가서 그런 대우 받고 오는데 그 몇일 뒤 여자축구월드컵 공동개최하자고 하더이다.

북한정권은 우리 정책따위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저 그들의 독재체제 안정을 위해서만 관심이 있을 뿐.

그러니까 잘한 정책이죠.
최선의 정책이랄까요.
압박으로 될 상댑니까? 실제로 했고 아무 효과없었죠.
그럼 전쟁합니까? 말도 안되죠?
북한이놈들이 정말 치가 떨리게 상종못할 짓거리 많이했죠. 그러니까 더더욱 햇볓정책이 최선인겁니다.

우리가 뭘해도 도발하는데 압박도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왜 햇볕정책의 반대가 전쟁이라고 보시죠?
이명박 박근혜때 지나면서 전쟁났나요?

그때도 뒤로는 핫라인 있었고 연락하고 살았습니다.
뭉칫돈 젤 많이 주던 때가 개명박때인건 아시죠?
다카기 근혜가 결국 망쳐놓았긴 했죠.

그러니까 험악한 사이로 지내다가 중간중간 크고 작은 도발과 국지전도 하고, 나아가 계속 빨갱이 사냥이나 하는 후진적인 나라인 상태가
중간중간 사건사고는 일어나더라도 그나마 좀 대화는 되는 상태, 더 나아가 조금씩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
낫다는 소립니까??

핫라인을 연결하던 뭐하던 어차피 도발할거 다하는데요? 우리가 핫라인 연결되서 이득본게 있어야 연결을 하죠. 제가 말씀드린 도발을 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일어난 일들이에요.

그냥 빨갱이 사냥도 하지말고 남처럼 대하자구요. 민주국가는되야 교류를 하죠. 독재국가에 3대세습중인데 무슨 대화가 되고 교류가되요; 독재자들이 그냥 자기들 체제안정에 도움될떄만 이용해먹고 있는데

불가능한걸 가정하면 그게 될 일입니까
국경 맞대고 사는데 없는 것 처럼 하고 살자고요?
그게 안된다는 겁니다.

그냥 타국처럼 대하면 되죠 안될게 뭐있습니까? 그냥 도발 마음대로 못하게 단호하게 대응하고 전세계적인 기준(대북제재에 맞춰서)에 맞춰서 교류하면 됩니다. 이미 그렇게 하는거랑 다를게 뭐있습니까? 되도 않는 러브콜 보내고 있는거 외에는요.

중요한건 남한이 어떤 제스처 어떤 스탠스를 취하던 별로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도 북한이 미국하고 협상을 하며 뭐라고 합니까? 남한 하는것도 없으면서 숫가락 얹지말라고 공식적으로 말하고 있어요. 이게 무슨 개쪽입니까?

북한은 미국이랑 협상잘해서 정상국가로 인정받고 체재인정 받으면 알아서 우리랑 교역하고 싶어할 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실상 일반적인 타국처럼 대하자는게 햇볕정책입니다.
그 전까지 적국에 고정되어 있었거든요.
근데 일반적인 타국하고 하는 것 처럼 필요에 의해서 교역도 하고, 외교적 교류도 하자는게 햇볕정책이예요.
북한 도와주고 뭐 그런거 아니고요. 애초에 그런 내용이 없어요.

그래서 북한하고 일반적인 타국처럼 대하고 있나요? 햇볕정책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가 금강산 관광하고 개성공단인데 자기들 수틀리면 강제로 닫아버리는게 무슨 일반적인 타국인가요. 박왕자씨 피살당했을때 항의는 커녕 조사도 못해봤습니다.

일반적인 타국이 북한과 같은 군사도발을 했다면 교역이 이루어질까요? 일본에서 동해로 미사일쐇다고 생각해보세요. 독도에다 포격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기술도 자본도 아무것도 없는 독재국가하고 어떻게 일반적인 교역이 가능하겠습니까? 저희가 손해보면서 정상국가가 되도록 지원하는거죠. 그나마 있는게 노동력이라 개성공단을 만든건데 개성공단을 저희 경제발전을 위해서 했겠습니까?

햇볕정책이 나쁘고 원수같이 지내자는게 아닙니다. 햇볕정책은 북한이 정상국가로의 도약을 실패하고 3대 세습으로 이어졌을때 끝났어요. 햇볕정책이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북한은 이제 그저 미국과의 협상에 따라 나라의 성질이 결정될뿐 저희가 햇볕정책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개성공단은 한국이 이득보는 구조였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햇볕정책은 비교적 최근에 사실상 종료되었죠.
그걸 계승 발전하자는게 현재의 정부가 추진하는 것이고요.

북한의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이 이야기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대표적으로 잘한 정책이었다는 것에서 시작했죠.
북한의 잘못으로 그것이 끝났다고 한들 햇볓정책이 잘못된건 아니죠.
당시 할수있는 최선의 정책이었고, 그 긍정적인 인상과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현재 노력하는 겁니다.

위에 말한데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상 없는 셈치면서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번 해보고 잘안되면 그냥 치워야하나요??
안되는 것을 노력하고 반복시행해서 수정 발전시켜나갔기 때문에 인간이 이렇게 선사시대와 다르게 사는겁니다.

개성공단월급이 200달러였나. 한국의 한계기업들 들어가서 노났음. 평화체제구축 한국기업회생 두가지를 잡았는데 한국이 호구라니 ㅎㅎ.

그때는 그게 최선의 정책이었는지도 모르죠. 긍정적인 효과가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 김대중대통령때도 연평해전으로 젊은 군인들이 죽어나갔는데 제대로 항의도 못했죠. 그리고 한번 해보고 치우다뇨. 2정권때 했는데 안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햇볕 정책 기간내내 북한도발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때와는 시대가 바꼈습니다. 북한은 저희하고 대화하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지금 문재인정부에서도 인도적차원 지원도 모두 거부하고 중국에서 지원받고 있죠. 그리고 협상은 미국하고만 하려고 하구요.

선과악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이젠 햇볕처럼 따스하게 마음을 열게할 시기는 지났어요.

개성공단을 누가 닫았는데? 박근혜 최순실이 닫았는데 뭔 헛소리아. 박왕자씨 피살은 북한새끼들 발포가 문제지만 철조망 넘어간거 맞어. 한국이 손해보고 개성공단한다는 소리는 뭔 완벽한 개소리여? 한국 시장민주주의 아니여? 거기 신청 받고 심사해서 들어가고. 한국에서 제2개성공단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이고. 남북 분위기 좋으면 제2개성공단관련주 가끔씩 널뛰는데 뭔 씨발 손해여. 로켓맨 돼지새끼가 짜증나고 문재인이 호구처럼 보여도 너보다 천배는 잘난 새끼들이고. 김대중 노무현이 호구냐 씨발. 김정일이 개성공단 만들면서 2개 사단인가 후방배치 시킨건 아냐?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작게 만들려고 했는데 그걸로는 안전판되기 역부족이라고 크게 만들자고 했는데. 2개사단 물려야하는거 김정일이가 뒤로 물린거야.
저기 짱깨빨갱이들이나 방송 나오는 탈북자새끼들 보면 역겨운데. 빨갱이들이 네가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한 새끼들도 아니고. 민주당정권이 병신도 오니다. 네가 생각하는것처럼 무능하지 않다. 선동을 하고 깽판을 칠려면 좀 알고 치자

ㅇㅇ 박근혜가 무능해서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닫았죠. 그 전에도 북한이 남한이 군사훈련한다고 마음대로 닫아버렸다가 아쉬워서 다시 열었습니다. 시장민주주의하고 개성공단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한국 기업들이 수익을 낸다고 해서 한국에 유리한게 아닙니다. 거기 땅만 북한이 남한에 임대했고 우리가 건물 시설 다 지었습니다. 심지어 전기 수도도 다 우리가 제공하는거고 그 전기 수도로 개성시도 운영됐습니다.

시설 유지 다 세금으로 하고 한국기업이야 낮은 임금으로 이득봤으나 결과적으로 아무런 가치창출도 할수 없었던 개성에서 노는 인력으로 연 1억 달러씩 벌어들였죠. 2개사단 후방배치해서 각종 도발 핵실험 미사일 발사가 줄어들었나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히 호구도 아니죠. 제가 제일 존경하는게 노무현대통령입니다. 시대를 잘못만났을뿐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분이었죠. 그분들은 경제적 득실보다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장기적으로는 더 필요하다고 봤고 저는 이제 그럴시대는 지났다고 볼 뿐이죠.

박왕자씨가 몸이 안좋으셨다고 했는데 실수로 해안가에 모래언덕을 통해서 펜스를 넘어가셨던거같은데(목격자 증언) 비무장 민간인을 등 뒤에서 총으로 사살한게 말이되는 얘기인가요.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경고사격도 없이 2발 즉 경고사격없이 바로 쏴버렸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큰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 진상규명도 못했다는 거죠.

갑자기 빨갱이랑 탈북자들 욕은 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을 누가 단순하다고 할까요? g2 국가가 됐고 공산주의 체제로 그렇게 경제발전을 이뤘는데.. 북한도 마찬가지죠 오히려 똑똑하게 상황을 잘 이용해서 저희랑 대화안하고 미국하고만 상대하고 있죠. 대체 뭐가 선동이고 깽판인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이 손해보는 구조라는건 말도 안되요. 한국한계기업들 수익보는거 제외하고서라도 시설건설 유지비용 감안해도 한국경제 사회에 막대한 이득입니다. 각종도발에도 불구하고 전쟁나지 않은것도 개성공단이라는 안전판의 역할 무시할수없고. 국제사회에서 한국과 북한에 대한 신뢰도 신용제고나 향후통일비용 감안하면 경제규모가 큰 한국의 막대한 이득 맞습니다.
그리고 개성공다같은 안전판역할도 있고 여기서 전쟁 터지면 중동이나 발칸반도는 애들장난이고 세계대전 가능성이 있어서 미국이 가만히 있는거지. 북한이라고 도발하고 싶어서 도발합니까? 빨갱이들이 깡팬가요? 북한은 남한 크게 관심없고 핵무기제외 재래식 전력으로 붙으면 한국군한테 1달도 안되서 점령당하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휴전협정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불가침협정 맺고 싶어서 가장 안달난게 북한입니다.
개성공단 있어서 햇볕정책으로 그나마 저 정도하고 있는겁니다. 빨갱이들도 정상국가로 전환하고 싶어합니다. 미국이 대중국 대러시아 전진기지로서 한국을 포기하고 싫고 동맹국 자체무장시킨다는 명분하에 북한 압박이 필수라 계속 조이고 있는거지. 키는 완벽하게 미국이 쥐고 있습니다.
핵무기 제외하면 한국군한테도 게임이 안되는 전력인데 뭐하러 도발을 합니까. 째네들 병력이동한번 훈련한번하는데도 기릅값 무서워서 벌벌 떠는 애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 지랄하는 생각안해봅니까?
개성의 유휴인력이요? 1억달러면 천억인데 개성인구가 벌어들이는 수입이 그것밖에 안됩니까? 사회주의에서 다른건 몰라도 국민들 일자리 못 주면 재네들도 폭동일어납니다. 개성공단 한국에서 제시한임금이 동남아쪽 조사해서 500달러, 북한이 제시한게 200달러입니다.
로켓맨이랑 빨갱이들 옹호하는건 아닌데. 중국 러시아 압박용 포석과 무기판매 명분으로 북한불량 국가 지정해서 압박하는 미국의 속내는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한반도 긴장은 중국 조질려고 엄한 북한 때리는 미국한테 주원인이 있는 거지 북한에 있는게 아닙니다.

개성공단이 무슨 안전판 역활을 하나요; 북한이 미국 중국 눈치보며 전쟁이 안일어나는거죠. 말씀하신대로 북한은 이제 남한 관심없어요. 도발도 미국보라고 하는거죠. 그래서 햇볕정책이 의미가 없다는거죠. 지금 문재인정부에 대하는 태도보세요. 개무시하고 있잖아요. 미국이 독재국가에 핵개발하는 나라하고 왜 평화불가침 조약을 맺어줘요 ㅋㅋ 북한은 그저 독재체제보장을 원하고 있고(덤으로 경제발전) 미국과 핵가지고 딜하고 있는거에요.

일반적인 공산주의 국가라면 정상국가 되고 싶어하겠죠. 중국이라는 성공사례가 있으니 얼마나 탐나겠어요. 근대 문제는 북한은 일반적인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라는거죠. 북한은 그저 독재국가에요. 개성공단 노동자들 임금이 그대로 노동자들 주머니속으로 들어갔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북한에서 폭동일어났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꽃거지가 되고 굶어죽고 식인한다는 괴담까지 돌았어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폭동 일어났나요? 북한은 그저 총칼로 누르고 있는 독재국가에요. 언제 터질진 모르겠지만 너무 기형적인 국가구조라 외국 독재처럼 혁명이 일어나기도 쉽지 않을듯 하네요.

현 상황은 미국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다 북한을 자기들에 유리하게 이용해 먹는거죠. 우리나라만 슬프게도 거기 코 껴있는거구요.

ㅎㅎㅎ. 북한이 독재를 하건말건 미국에서 뭔 상관이나요? 북한이 핵개발을 왜 합니까? 미국이 동북아 긴장조성해서 일본은 준따까리, 한국은 따까리 만들고, 동맹국 자체무장명분으로 무기팔아서 군비경쟁시키니깐 재래식무기로는 도저히 못 쫓아가고, 자기때릴려는 미국을 한방에 타격할 수 있는 핵무기랑 미사일 개발하는거 아닙니까?
햇볕정책이 효과가 없다구요? 미국의 네오콘들은 진작에 북한 쓸어버리자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폭격했으면 의정부 동두천에 있는 주한미군 겨냥해서 장사정포 땡기면 자국군들 쓸려나가니깐 중국 북한 압박하면서 북한의 위협에서는 한발 벗어나 있는 평택으로 이전한 거구요. 서울 포격해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서 세계경제 멈춰버리면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자국경제도 타격 받아서 미국이 긴장조성하면서 군비경쟁과 대북제재로 피말려 죽일려고 하는 겁니다. 님 말대로 한국과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장기말에 불과합니다. 전쟁을 시작하느냐 마느냐, 북한의 태도를 결정짓는 건 미국에 달려있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하기 위한 양자의 파트너가 한국이고, 북한이 정상국가에 대한 의지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게 한국과의 대화고, 금강산 관광같은 개방이고, 개성공단같은 자본주의적 시도구요.
개성공단 임금이 노동자들 주머니로 안 들어가면 어디로 들어갑니까? 물표로 지급되고 그거 그냥 바꿔먹는거에 불과하고, 북한노동자들이 중국이나 러시아교역하고, 넘어가서 노동하는 것보다 훨씬 못 받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까? 북한이 일인집권을 하건, 삼대세습을 하건 뭔 상관입니까? 그나라 국민들이 살만하면 가만히 있는거고, 좆같으면 민주화시도를 하겠죠. 그렇게 미국이 자유 민주주의를 중시하면 홍콩문제에 지금까지 개입안 했겠습니까?
모든 문제는 미국의 동북아 긴장조성입니다. 길가던 개새끼가 인상쓰면 사람들이 신경이나 씁니까. 국력차이가 수백배에 이르는데 북한이 긴장조성의 원인이 되겠습니까? 무슨 50년대 사고방식으로 세계를 보는데당연히 답이 안 나오죠. 그리고 거의 모든 나라는 자국이익외에 별 관심이 없어요. 민주주의를 하든, 독재를 하든.
아니 씨발 자국의 아이들이 차에 치여 사는지 죽는지 자한당 의원들같은 자국의 쓰레기들도 관심도 없는데, 하물며 미국이 북한 국민들이 핍박을 당하든 말든 뭔 상관을 하겠습니까?
어디 50년대 해방군으로써 미국을 맞으셔서 그 당시에 생각이 머물려 계신거 같은데 정신 좀 차리세요.
북한이 씨발 그렇게 대단한 나라가 아니예요. 존나 병신같은 나라이긴 한데. 그렇다고 지들이 또라이짓하고 싶다고 맘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랍니다. ㅎㅎㅎ.

북한이 핵무기 만드는게 미국탓이라는 전형적인 주사파 논리시네요 ㅋㅋ 북한이 핵무기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독재체제 인정받기 위한 협상카드용이라는게 정설인데요; 미국도 그 와중에 무기팔고 챙겨먹는게 있겠지만 우선순위가 있죠. 미국이 긴장조성안하면 북한이 경제개방하고 민주주의 국가로 전환이라도 한답니까?

50년대에 생각이 머물러 있으신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베트남하고 전쟁하던 시절이 아니에요. 주판굴려보니 세계의 경찰 노릇하며 무기팔아먹는게 이득이 예전같지 않아서 트럼프가 미친놈인척하며 방위비올리고 여기저기 발빼고 있는거에요.

북한이 정상국가에 의지가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남한과의 대화라구요? 그럼 금강산 우리시설 다 철거한다고 하고 모든 대화 거부하고 있는 지금은 정상국가의 의지가 없는건가요? 10~20년 전이나 남한과의 소통이 중요했지 이제 그런시대 지났습니다.

북한은 남한하고 대화해봤자 급떨어져서 손해라고 생각해요. 이미 미국하고 대화라인을 텄는데 남한하고 굳이 대화할 필요가 없으니 모든 대화시도도 거부하잖아요. 북한은 어쩔수없이 그러고 있따고 생각하고 미국은 악이라고 생각하는건 본인 마음인데 탈북자들 얘기도 안보세요? 남한 드라마만 봐도 교화소 데려가서 강제노역시키는 나라에서 무슨 민주화시도를 해요? 그렇게 따지면 중국은 왜 민주화시도안할까요? 먹고살만해서? 천안문을 겪으면서 국가무력을 이길수없다라는 세뇌가 박혀서 그래요. 북한 주민들도 마찬가지구요. 남북한 대치상황때문에 북한도 인구에 비해 군사력이 엄청강하고 그 군사력이 있는데 무슨 민주화를 해요.

우리나라처럼 민주화운동하는거 탄압하면 미국등 전세계가 주시하고 압박하는 상황이 아니에요. 수십만 정도 쓸어버려도 모르는 나라입니다. 중국도 그렇게 오픈된 홍콩시위 진압하는거보세요. 북한은 다 쏴버려도 누가 알수나 있나요? 그렇게 혐오하시는 미국은 중국이 난리치던말건 어쩄든 홍콩인권법 서명했어요.

누가 북한을 대단한나라라고 했나요? 독재에 인권탑압 또라이국가니깐 신경끄고 기본만 하며 살자는거죠. 본인들 필요없을땐 상대도 안해주는 햇볕정책하지말고. 50년대에 남아있는건 북한이죠.

아니 ㅅㅂ 말이 안 통하네. ㅎㅎ
그러니깐 니말대로 왜 북한이 미국한테 체제를 인정받으려하는건데?
어디서 개병신같은 논리 들이대지마라.
북한이 독재국가건 삼대세습을 하건말건 왜 미국한테 체제를 인정받으려 하는건데. ㅅㅂ 미국이 북한 조질려고 하니깐 우리인정하라고 하는거 아냐? 북한이 미국한테 뭔 짓을 했는데 미국이 북한을 치냐? 무기개발? 미국은 무기개발 안 했냐?
그럼 니논리대로라면 한국이 핵개발하면 미국이 한국조져도 된다는거냐?
어디서 50년대 해방군 맞이하던 틀딱이가 미국중심으로 사고하면서 주사파래 ㅎㅎ

그리고 하노이협상 파토낸건 트럼프라는거 모두가 아는데 뭔 ㅅㅂ 협상을 북한이 거부해.
트럼프가 주한미군 주일미군 철수하냐? 그냥 깡패짓하는거야.
그리고 니말대로라면 중국은 정상국가냐? 위구르학살하고 티벳학살하는 짱개국의 인권이 훨씬 심각하지 않겠냐? 북한새끼들 인권신경쓰지말고 짱개국인권이랑 신경쓰고 한국 애새기들 인권에 관심없는 자한당이나 까세요. 정체탄로난 자한당알바야. ㅎㅎ

?? 뭐 자한당욕이라도 해줘? 지금의 2당체제가 나라망치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오래전부터 3당밀고 있는데.. 할말없으니 알바타령이네 ㅋㅋㅋ 자한당은 민주당이 조국사태만 안일으키며 총선 치뤘으면 자연히 괴멸됐을텐대 조국사태를 동아줄삼아 이번에도 살아남을거같아서 슬프네요.

북한이 왜 미국한테 체제를 인정받으려고 하냐고? 핵무기 개발하고 마약팔고 불법으로 무기팔다가 국제제재 당해서 뒷구멍으로 돈벌던 구멍이 다 막혔으니깐 그렇치. 그래서 정상적인 경제활동하려니 제재가 풀려야해서 미국한테 인정받으려는거고.. 이미 일어났던 사실을 개병신같은 논리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요. 한국이 핵개발하면 국제협약에 따라 국제적으로 경제제재받습니다. 이미 뭐 미국=절대악이라고 정해놓고 맞추고있으니 논리가 자꾸 틀리시네요.

중국은 당연히 정상국가 아니죠. 홍콩사태를 시발점으로 티벳 위구르 등 민주화운동이 활발해져서 제발좀 쪼개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북한이 살만하니깐 민주화시위 안하겠죠란 말하는거 보고 토론할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
변절자들이라 싫으시겠지만 탈북자들 인터뷰들 좀 보시면 반쯤 걸러도 북한에 대해 알게되실겁니다.

저 십수년전 공천의원 딱가리 알바했다니까 ㅎㅎㅎㅎ 뭣도 모르는 애취급을 ㅎㅎㅎ

그 시대적 문제라고 봅니다.
천재라도 시대의 한계는 뛰어넘지 못해요.
하지만 그 문제가 여지껏 이어지지 않는다는게 다행이고 잘한점이죠.

뭐 그냥 좀 찾아봤는데...1996년 김대중 비례의원 낙선하고 그해 8~9월 노태우에게 20억수수라는 뉴스로 수사 중이던 사람이

제주도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는게 좀 의구심이 들어. 뭐 6월7월이였다고 하면 비켜 갈수 있는데...

그당시 인터넷이 흔한 시절은 아니라지만 당의 총재가 움직였는데 지역신문이나 어디에 나올 법한데 없네.

일단 mbc 뉴스 검색에 1995년도 작성기사까지 검색 되는거 확인하고 하는 말이야. 뭐 그것도 그렇다 쳐.
(아 그리고 그해 대통령 당선 아니야 1997년이야.)

밑에 님의 다른 댓글 보면 공천의원 딱가리 알바를 했다고 했는데...

그거 언제적 일임? 공천뒷돈 거래를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 알바로 고용해서 심부름 시키기에는 너무 허술하지 않나?

그리고 김대중대통령+공천뒷돈+알바를 엮을 경험이면 지금 나이가 적어도 반백년은 넘었어야지 맞을꺼 같은데?

그럼 50~60대 아저씨가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 글쓰고 있다는건데 좀 신기해서
(20년 전이였음 노인이야 60대면)

뭐 내가 찾아본게 부족해서 괜한 의심일수도 있지만 뭐 사진을 찍어다네, 알바를 했다네 하면서 김대중대통령에대해
비방의 증거가 있어? 그런사람 말을 가짜뉴스라고 하는 말도 일리는 있다고..

96년도 여름에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우연히 만났어. 당시 총재시절이니 영감이랑 그 유명한 여자비서관1명 남자수행원2명 이렇게왔더라고. 건의를했고 그래서 같이 사진찍었어. 사진 지금도있어. 이듬해 12월 대선당선되었고. 내가 한해 착각했나봐.

민주당 국회의원 선거 때 비서의 딱까리 2번에걸쳐 한 2년정도했어. 그중 한 비서관은 현직에 있고. 지금은 청년당원 뭐 이런호칭이였지만 당시는.. 나름 가까이서 보고 듣던거라.. 지금 내 나이는 많지도 적지도않아. 공천뒷돈 심부름?? ㅎㅎ 영화를 너무봤네

그리고 있잖아 니가 안다고 전부는 아냐..누구보다도 민주당 사랑했는데. 그 경험덕에 그닥 ㅎㅎ

응 그래 대단한 일 하셨네.
많지도 적지도 않다니 30~40대란 소린가?
참 일찍히 정치에 관심이 많았구나~
중고교생이 김대중 대통령 당선 되는거 보고 큰일 할꺼라고 기대도 하고 음~
십수년 전에 비서 딱가리 하면서 들은걸로 여기서 이렇게 썰 푸는걸 뭐 대단한 긍거 있는 말이라고 ㅉㅉㅉ
니 경험 니만 간직하세요 아님 술자리에서 썰 푸시던가.
이런 인터넷에서 익명성 뒤에서 경험담이라면서 썰 풀으며 확인하기도 어려운 일을
진짜인듯 얘기하며 누군가에 대해 얘기하는게 찌라시라고 하는거 아냐? 요즘 가짜뉴스라고도 하고.
그리고 내가 영화 많이 보고 오해 하는게 아니라 니 댓글 니가 다시 한번 읽어보고~
공천뒷돈 얘기하고 그에 대한 긍거가 지가 공천의원 딱가리 해서 잘 안다고 썰 풀어 놓고는 이제서 비서 딱가리였다고 ㅋㅋ

ㅎㅎㅎ 주절주절거리는거 보고 그냥 웃고갈란다. 그인연으로 지금도 년중 몇차례 몇몇분들하고 통화도 하고 지낸다네. 비서딱가리? 참 우습지.. 그지? 그 비서관들이 지금 머하게. ㅎㅎㅎㅎ

그리고 후원회 활동 좀 하고 그러면서 나불거려.

와~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인 줄~
그래요 아재요. 아재야말로 고만 씨부리고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니 댓글. 그게 딱 거기까지가 니수준인거다.

ㅎㅎㅎ

니 댓글은 딱 꼰대 가짜뉴스 뿌리는 쓰레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