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결혼 스토리

방송으로 봤는데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습니다

첫 만남에 지인들끼리 합석으로 알게 되었고 스토킹처럼 따라다녔다 보단 아는 오빠로 연락을 지속해왔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여자분이 여지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악마의 편집 또는 방송국 잘못은 아니고 그냥 나이 차이가 많아서 시선의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솔직히 나이를 떠나서 싫다고 하는 사람 따라다니는 게 스토킹이죠. ㅋㅋ
박수홍 씨는 그 정도는 아니고 1년간 지인으로써 연락만 주고받은 듯요.

수홍이형은 가족과의 사건사고만 봐도 대단히 진득한 성격이라는걸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박경림씨가 여러차례 방송나와서 말해준것도 있구요.
정말로 된 사람 = 멋진 사람인듯.

사람이 선한 것 같고 응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멋진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이해는 가지만 너무 가족들에게 너무 끌려다녔다는 행동을 저는 안 좋게 보고 있어서요.

저기 사이트가 그런곳임

더쿠 자체가 여초사이트임 아이돌이나 이런거 덕질하는 사이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