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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7.07.08 12:53
    언어 1등급이고
    모의고사 100점도 받아봤지만
    공부하면서 문학을 느끼진 못했다
    따로 책 읽는게 더 좋았지
  • ?
    2017.07.08 13:05
    @33
    케바케지만 국어과목의 산문은 영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데 쓸모가 없다는데 동의함
  • ?
    ㅇㅇㅇ 2017.07.08 13:18
    @33
    ㅇㅇ 난 문학적 감수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언어는 96밑으로 떨어진적이없다. 수능은 100. 문학과 언어영역은 하등의 상관관계가 없음. 그냥 있는그대로만 읽으면 되니까
  • ?
    수컷 2017.07.08 12:55
    캬아 고걸몰랐네. 사회생활 미리 훈련시켜주는 갓한민국
  • ?
    아나바다 2017.07.08 13:05
    어제 저부분 엄청 공감가더가 ㅋ
  • ?
    ㅁㅁㅁㅁ 2017.07.08 13:06
    코흘리개때부터 잠재적으로 세뇌시켜놓으니
    꼰대들을 전복시킬정도의 여력이 안나오는게 당연하지...
  • ?
    ㅁㄴㄹㄹ 2017.07.08 13:24
    기계적 인간을 만드는데 최적화된 교육
    마치 산업혁명 시대에 대량 생산품 만들듯이
  • ?
    ㅁㄴㄹㄹ 2017.07.08 13:29
    애초에 철학적 수준으로 고민하면서 수립된 교육제도가 아니라 일제 강점 때부터 scv육성을 위한 의무교육이 기반이니까 굳이 한국 아니라도 기본적인 사회의 의무교육의 취지 중 하나가 그거인거

    중간중간에 계속 보완이 되고 개선이 됬으면 상관 없는데 한국은 수십년동안 입시 카지노의 놀이판으로 전락했지 수능제도 입안했던 사람도 제도의 목적이 많이 변질됬다 그러고 프랑스 같은데랑만 비교해보면 상당히 천박하다는걸 알 수 있지 꼭 프랑스식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 ?
    ㅁㄴㄹㄹ 2017.07.08 13:34
    부모님들이 골든벨 엄청 좋아하시는데 그게 딱 한국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의 상이 담긴 프로임 기계적으로 지식을 입력하면 튀어나오는 자판기 같은 인간상 이헌 인식부터 굉장히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얘기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애초에 그래야만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구한다고
    현실은 애새끼들 병신 노예만드는 지름길인지도 모르고
  • ?
    ㅁㄴㄹㄹ 2017.07.08 13:40
    수능식 문제풀이 방식같은거도 순전히 실력평가보다는 그게 지배계층이 다루기 쉬운방식이라 그대로 쭉 가는거란점도 짚고 넘어가야지 프랑스는 병신이라서 전 국민이 졸업 시험 때 에세이 작성을 하고 있을까
    교육이건 정치건 하는짓이 다 똑같은게 진짜 실용적인 방안이 뭔지 관심이 없음 왜? 지들만 더 피곤하니까
  • ?
    하야신스 2017.07.08 13:51
    정권이 바뀌니까

    저런 좋은 말들도 하게되는거지.

    우리나라의 여러 문제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국민들에게 알려줬으면 한다,
  • ?
    ㅁㄴㅇㄹ 2017.07.08 13:56
    @하야신스
    이전부터 나오던 말이었긴 함
    그냥 이런데처럼 한번 나오고 흘러갔을 뿐이지
  • ?
    1234 2017.07.08 16:19
    @하야신스
    뭔 개소리냐 ㅋㅋㅋ 그 이전부터 쭉 나오던 말인데

    그 유명한 자기작품 이용한 수능문제 틀리는 작가가 언제나온건데

    정권타령을 하냐... 정치병 걸렸나
  • ?
    2017.07.09 22:20
    우리나라 교육은 아직도 유신정부 시절 그때랑 달라진게 별반 없어
    대부분 공통의 주제를 만들고 그것과 다른 생각을 하면
    그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차별화 시키며
    깔아뭉개는 좆같은 구조의 교육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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