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사건, 사고 정리

탑

 

2017년 6월 1일 대마초 흡연 혐의 언론에 보도!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의하면 2016년 10월 자신의 자택에서 한서희와 함께 궐런형 2회, 액상형 2회
총 대마초 4차례 흡연!
한서희가 경찰 조사 과정 중에서 TOP과 함께 대마초 흡연한것을 자백하여 적발됨

 

 

 

지드래곤

 

2011년 10월 5일 대마초 흡연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를 받음
YG는 지드래곤이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중 클럽 파티에서 모르는 일본인이 준 대마초를 담배로 착각하여
한번 빨고 바로 버렸다고 인정함
검찰에 기소유예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상습적이 아닌 초범이고 마약사범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할 수준의 성분이
검출됐으며 어린 나이의 대학생인점 그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어서라고함

 

이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으로는

플로 라이더 표절논란과 솔로 콘서트 진정성 논란 그리고 조PD와의 디스전이 있다.

 

 

 

대성

 

2009년 8월 11일 교통사고

2011년 5월 31일 새벽 1시 30분경에 일어난 교통사고

둘 다 대성의 잘못이 아닌것으로 판명!

범죄 같은 건 없음!

 

 

 

승리

 

현재 성접대 의혹 사건이 나옴 (이것도 조사결과 나와봐야 알 듯)

그외에도 버닝썬 마약 관련 사건 있음 (그건 승리가 개입되어 있는지느 미지수)

 

 

 

태양

 

 

발목 골절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