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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상가에서 나온지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하긴 하지만 공간이 넓고 갖춰진 조건이 좋아서 혼자 하기엔 딱이네요

저 선반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ㅎ


로고도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귀엽죠?ㅎ


용팔이 이미지 탈피를 위해 투명하고 저렴하게 팔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내세울만한게 없다보니 신뢰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도 꾸르에서만 2새컴 2중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름 쥐어 짜낸 아이디어로 최대한 싸게 해드렸다고 생각하는데 구매하신 분들이 만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매장운영으로 인해 월세 + 세금 + 전기 통신비등 기본유지비가 갑자기 들어감에 따라 판매방식을 바꿔야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카드도 받아야할텐데 카드가와 현금가를 달리해야하나, 현금가격도 올려야하나, 매출을 끌어올리는 꼼수를 더 연구해야할까 생각중에

오늘 아침에 백반집에 밥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그냥 밑반찬에 국을 주는 백반집이었는데 한끼에 6000원정도였어요.

좀 더 멀리가면 5000원에 뷔페식으로 반찬이 되어있는 곳이 있지만 가깝기도 하고 2번째 방문이라 딱히 싫지도 않아서 그냥 먹었지요.

솔직히 반찬이 풀떼기였는데 ㅋㅋㅋ 그나마 계란찜조각이 단백질이라 이거 포함 3가지 반찬 리필을 요청했는데, 계란찜 그릇에 감자채볶음을 주더라고요.

6000원 백반치고는 시세에 비해 부실한 반찬인데 그나마 먹을만한 계란찜에 인색하니, 차라리 좀 더 가서 반찬 풍족하게 먹는게 낫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동시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흔들리는 초심에 경각심이 팍 들었습니다.

딱히 저렴하거나 살 이유가 없다면 굳이 여기서 구매하지 않아도 유명하고 신뢰가 가는 사이트, 매장이 널렸으니까요.

초기자금이 넉넉치 않아서 인테리어나 광고에 투자를 못하는 만큼, 저렴 투명 신뢰를 바탕으로 발로 뛰려합니다 ㅋㅋㅋ

이미지가 안좋은 용팔이, 동네컴아치를 정면으로 탈피하기 위해 로고도 귀엽게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사실 전 개인조립PC 외에 중고 모니터, PC, 올인원PC등 도소매도 같이 하고 있었어요.

다만 공간의 한계때문에 쌓아두질 못해서 활성화를 못 시켰는데 회원님들 중에 대량으로 구매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특히 저는 올인원PC 맛집입니다 ㅋㅋㅋㅋ


이번주내로 오픈 예정인데 뭐 거창하게 오픈이라고 하기가 민망하네요.

월세와 세금만 안밀리면서 밥만 먹고 살 수 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짠 전략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이 가능할까도 궁금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