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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2017.11.22 23:44
    마지막 댓글보고 어이없는게
    분명 저 댓글은 여자가 썼을거라 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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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ㅋㄴㅇㄴㄴ 2017.11.22 23:59
    @ㅇㄴㅁ
    저거 그대로 성별만 바꾸면 흔히 얘기하는 취집아님?? ㅋㅋㅋ
    여자는 취집해도 되고 남자는 하면 안돼나??
    빚도 없고 집도 있고 충분히 외벌이로 살아도 되겠구만
    분명 저 마지막 배댓도 친구년이란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일 거임
    마지막줄에 누구나 볼수 있는 시선이라고 말하는데서 이미 뇌 우동사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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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11.22 23:46
    소화제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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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7.11.23 00:31
    성별 반대로 해서 소설 한번 써 본 느낌이군
    소재는 매번 달라지지만 문체는 거기서 거기란 느낌은 나만 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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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7.11.23 01:31
    아니 뭔직업인데 세후750~900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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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sad 2017.11.23 02:06
    @22
    창업했다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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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집 2017.11.23 03:36
    이건 성별을 바꾼다고 이상하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처음에 보면 남편이 직장에 집안일도 잘하고 부인한테 집안일 안시킨거보면 정말로 열심히 한것 같은데 그리고 님들이 생각해봐
    반대로 남자가 돈 900번다고 하고 여자가 공장을 다니는데 집안일을 좋아해 남자한테 집안일 하나도 안시키고 그런데 결혼할때 집을 여자가 해왔네. 집도 남자 직장 근처로 해서 편하게 다니고 그런데 여자가 회사랑 집안일이랑 같이하기 힘들다고 그만둔다고해
    남자가 알았다고 하고 있는데 여자는 집에서 요리책이랑 육아책이랑 공부하면서 생활비를 한달에 300정도 주고 집안일 정말 열심히 하고 남자는 불만이 없는 상황이고 장모님도 자기한테 용돈타니까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우리집에 상관을 안하는 상황인데
    솔직히 우리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가 진짜 나만 생각하고 집안일만 한다면 취집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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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 2017.11.23 04:11
    팩트폭력도 폭력입니다 여러분
    단 이경우는 정당방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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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3 04:14
    시부모가 집해줬는데 월30 용돈 준다고 지금 유세떠나 미친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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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3 04:16
    @ㅣ
    그딴 푼돈 평생 모아봐야 쥐좆만큼도 안되겠는데 ㅅㅂ 해준건 기억 못하고 월 900 벌면서 30 ㅋㅋㅋㅋㄱ 노후자금 다 빼먹고 껌값 쥐어준게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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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7.11.23 08:17
    @ㅣ
    그건 그렇지 명목상 용돈이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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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ㅇ 2017.11.23 08:16
    걍 지가 월에 900번다는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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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7.11.23 09:12
    근데 나도 인생 오래산건아지만 꼭 어중간한 것들이 자존감 낮고 열등감이 많아서 시기질투가 심함
    돈도 겨우 사백 오백 버는것들이 나름 먹고산다고 해외여행 밥쳐먹듯이 다니고 외제차 끌고다님
    대학도 인서울 못하고 간신히 지국잡대 다니는것들이 지방사립대 나온애들한테 가오잡고 똑똑한척 하더라고
  • ?
    2017.11.23 15:30
    ㅋㅋㅋ 머라고 하는친구 남편은 그나이에 세후 400?
    개그진가. . . . 내년에 서른되고 주오일제에 쉴꺼다쉬고
    세후 410버는 나는 머임
  • ?
    =ㅁ= 2017.11.23 22:20
    @ㄴ
    남들 일할시간에 한심하게 알리에서 댓글이나 다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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