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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위험한 건 이 과정이 책임 없는 주체들에 대한 징벌로 수행된다는 것이다. 민희진의 입에서 뉴진스와 아일릿, 르세라핌이 불려 나왔고, 그들은 민 씨와 방 씨의 "내 새끼"들로서 선역과 악역에 포함됐다.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뉴진스의 데뷔가 르세라핌보다 밀린 일화는 이 케이팝 ‘콩쥐팥쥐’ 동화의 중심 사건이며, 민희진이 그 서사를 성립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폭로한 비화다. 앵콜 논란과 코첼라 논란으로 형성된 르세라핌을 향한 적의에 다시금 불이 붙었고, 아일릿 역시 ‘가짜 뉴진스’라 불리며 봉두난발로 저잣거리에 끌려 나왔다.


 


여론은 권선징악에 몰입한 군중의 가학성과 응보심리에 의해 뒤집힌 면이 크다. 기자회견 이후 아일릿과 르세라핌에 관한 악플은 커뮤니티와 유튜브, 모든 SNS에서 폭증했다. 르세라핌과 아일릿은 회사와 계약을 하고 회사를 따라서 활동했을 뿐이다. 그들이 악역이 된 건 악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저 기자회견의 모노드라마를 연행하며 선역이 된 이들의 반대편에 있다는 이유다. 이들을 향한 악플을 보면 정말이지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룹 계정은 물론 멤버 개개인 인스타 계정까지 악플에 점령당한 상태고 노골적인 악플에 좋아요 만 개가 찍힌다. 여론은 저들과 함께 콜라보를 한 다른 연예인 계정에까지 몰려가 뉴진스를 들먹이고 빈정거리면서 ‘손절’을 종용하고 있다. 민희진은 끊임없이 저 두 그룹을 거론하고 있으며 현재 연예 커뮤니티와 SNS에서 민희진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건 두 그룹을 향한 적대적 여론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건 도덕적으로 굉장히 왜곡되고 위험한 여론 동원 방식이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821

 

 

 

 

 

 

1.p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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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ghj 2024.05.20 12:12
    이것때문에 민희진이 ㅈ같았음..
    내 새끼 내 새끼하면서 빅히트 공격하는건 이해하는데
    끝까지 태세와 행동이 동일했다면, 아 재수없는 사람으로 끝났을텐데
    탄원서 올린다고하면 내 새끼면 말렸어야지.

    어차피 처음부터 하는 행동이 느그 새끼엿음.
    본인 살기위해서 난사하는 꼴 보면서 왜 저런걸로 통쾌해하는지 처음부터 이해는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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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2024.05.20 16:36
    내새끼가 소중한 만큼 남의 새끼도 소중한 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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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ghj 2024.05.20 12:12
    이것때문에 민희진이 ㅈ같았음..
    내 새끼 내 새끼하면서 빅히트 공격하는건 이해하는데
    끝까지 태세와 행동이 동일했다면, 아 재수없는 사람으로 끝났을텐데
    탄원서 올린다고하면 내 새끼면 말렸어야지.

    어차피 처음부터 하는 행동이 느그 새끼엿음.
    본인 살기위해서 난사하는 꼴 보면서 왜 저런걸로 통쾌해하는지 처음부터 이해는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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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갸겨겨격 2024.05.20 12:46
    얘들만 불쌍하지.
    민희진은 본인 방어용으로 얘들 써먹고.
    방시혁은 민희진 공격용으로 얘들 써먹고.

    민희진은 난사좀 그만했으면 좋겠고.

    방시혁은 아일릿 노이즈 낀거좀 빼주면 안되나.
    블핑은 간호사복 논란 나올때 바로 뮤비에서 삭제해주고. 아이들은 안무 선정적이라고 나오자마자 안무수정하고.
    다른 기획사는 그룹 이미지 지켜주려고 노력하는데.
    방시혁은 얘들 가지고 기싸움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
    카피를 했고 안했고가 그렇게 중요한가. 이미지 하락있으면 수정해줘야 정상아닌가.

    르세라핌은 잘못한거 한개도 없는데 불쌍하다.
    얘네는 운빨 태도논란이라서, 본인곡들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만 좀 노출시켜주면 잠잠해질것 같은데..
    굳이 이슈있는 홍은채한테 아일릿 댄스커버나 시키고 있으니 원..
  • ?
    가갸겨겨격 2024.05.20 14:16
    민희진 하이브 관련해서 내 생각을 댓글로 쓰면 비추가 많네;;;; ㅋ
    민희진이 비난을 받더라도 왜 이런 상황인지 좀 봤으면 해서 쓰는 글임.
    이글을 마지막으로 눈팅모드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ㅋ 비추만 박히고 혼자노는것 같아 재미가 없음;;;


    민희진 계획은 2가지 였음.

    1. 경영권 찬탈 :
    하이브 지분 80%를 매각시킨다. ← 말도 안되는 소리임. 하이브가 본인지분을 왜 팜?? 안팔면 끝임.
    투자자를 만났으니까 실행에 옮긴거다. ← 네이버와 두나무가 투자제안을 받았는지 진위여부 발표하면 끝날문제. 근데 안함.
    이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이 커보임.
    아래는 기사 내용 긁어온 거임.

    민 대표는 해당 식사 자리 직후 “(L 부대표와) 차라리 하이브에 투자한 회사 중 하나인 두나무 같은 곳이 어도어의 주인이 되면 하이브나 어도어나 서로 좋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대화를 나눴다”고도 밝혔다. L 부대표는 하이브 측이 17일 법정에서 ‘민 대표 지시로 어도어 독립을 위해 투자자들을 접촉했다’고 지목한 인물로, 민 대표와 L 부대표가 나눈 대화들이 법정 증거로 제출된 상태다.

    나는 하이브측 증거자료가 죄다 L부대표와의 대화인게 좀 걸린다 그거지.
    저걸로 실제 그자리에서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어떻게 앎;;; 네이버와 두나무가 직접 말해줘야지.


    2. 뉴진스와 함께 회사에서 나온다 :
    실질적인 계획은 이거라고 봄.
    근데 이건 위약금 문제가 있음.
    위약금 안물려면 하이브에서 부당한 대우가 있었기 때문에 나가는거다,라는 이유가 있어야 함.

    그래서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끌고 와서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거임.
    르세라핌 데뷔 문제로 부당함을 당했다.
    아일릿 카피는 부당한 대우다.
    랜덤카드. 앨범 밀어내기. 사재기제안.은 부당한 요구다.
    무지성 난사로 보일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당한 부당한 대우를 입증하면 위약금 안물고 독립해서 나갈 가능성 있음.


    3. 그럼 왜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을 계속 주장하느냐.
    부당한 대우가 있었다는게 입증될 가능성이 커보임. 대중들은 실제 차별대우가 있었다고 보고있음.
    1번 계획을 입증시켜 민희진만 내쫒고 뉴진스는 묶어 놓는게 하이브측에서는 최선의 방법임.
    그럼 이번에 왜 민희진 카톡을 깠느냐. 법정에서도 관련없는 내용 말하지 말라는데 굳이.
    민희진과 뉴진스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함임.
    하이브 입장에서 2번계획은 뉴진스랑 민희진이랑 갈라놓는 방법밖에 방어방법이 없음.
    근데.. 뭐 뉴진스는 민희진과 함께 하겠다는 입장표명을 해버렸고.
    2번 계획은 현재 진행중임.
    앞으로 하이브가 어도어한테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식으로 민희진은 계속 난사할 것임.


    이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결국 두가지임.
    1. 경원권 찬탈이다.
    2. 부당한 대우를 하는 집단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몸부림이다.

    1번 시각에서 보면 피프티 사건이랑 똑같아 보일수 밖에 없음. 근데 다들 1번시각에서만 보는 것 같길래 쓰는 글임.
  • ?
    우리소원은토일 2024.05.21 06:28
    @가갸겨겨격
    그냥 너가 2번 시각으로만 봐서 그럼. 남들은 1번도 아님. 알바 그만하고 그냥 중립박고 눈팅이나해
  • ?
    버섯 2024.05.20 16:36
    내새끼가 소중한 만큼 남의 새끼도 소중한 건디
  • ?
    버섯 2024.05.20 16:46
    표절로 회사내 다른 그룹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정작 뉴진스는 표절로부터 자유로운가? 창작 활동이란게 애초에 표절로 걸려면 얼마든지 걸리고 뉴진스도 표절시비가 있었음. 표절이 정말 불만이였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음.
  • ?
    가갸겨겨격 2024.05.20 18:29
    @버섯
    이게 좀 얘매함. 이상하게 표절쪽으로 시비가 붙었는데. 민희진이 하는 주된 업무가 작곡쪽이 아님. 디자인전공임.
    콜라보하는거 보면 다 패션쪽임.
    루이비통 협업하는거 중간에 가로채서 르세라핌으로 계약서 수정해버려서 싸운 것도 있고..

    기자회견때도 아일릿 지적한게 컨셉포토. 그룹이미지. 앨범디자인. 댄스. 시각적인것 지적했는데 그중에 댄스하나로 물어뜯기더니 표절시비로 가버림; 사실 음악에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함;;;
    뉴진스 가치를 음악에 한정짓지말고 브랜드 가치로 시야를 넓혀 보면 민희진 주장이 이해가 될수도?
    루이비통 글로벌 본인이 발품 팔아서 뚤은 협업체인데.. 그 뒤에 루이비통 하우스에 르세라핌 꼽아 넣어 버리는 전적이 있는데
    이미지 비슷한 아일릿 내놓으면 민희진한테 위협이 되긴하지.
    민희진이 패션 디자인쪽 협업체 따오면 그 뒤에 같은 회사라는 이유로 아일릿 꼽아 넣으면 희석 지대로지. 실적 나눠먹기 쌉가능.
    민희진이 일에 미친사람인데 본인 실적을 회사에서 야금야금 갉아먹으니 싸움이 날수 밖에.
  • ?
    버섯 2024.05.21 07:13
    @가갸겨겨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4165321

    구글에서 뉴진스 표절로 검색하면 1페이지에 뜨는 글 아무거나 가져와 봄.
    내가 법을 아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니 표절인지 아닌지는 직접 내용을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고,
    문제는 가갸겨겨격님이 말씀한 패션 쪽도 있다는 거. 근데 연예인의 패션 컨셉이란게 트집을 잡으려고 달려들면 위 링크처럼
    얼마든지 시비 논란이 붙을 수 있음.

    아일릿에게 지적한 컨셉 포토, 그룹 이미지, 앨범 디자인 댄스 저 링크 글에도 다 있음.

    내가 볼 때 민희진은 일에 미친 사람이 아니고 돈에 미친 사람임.
  • ?
    가갸겨겨격 2024.05.21 15:05
    @버섯
    표절 맞음.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은 종류가 많지않아서 찾아보면 다 어디서 똑같은거 나옴. 중요한건 매칭이이긴한데.. 뭐가 됐든.. 여튼 표절시비가 사안의 핵심이 아닌데 이진호가 어그로 잘 끌어당겨버림.
    원래부터 싸움은. 배임 vs 부당행위. 두개의 싸움이였음.
    하이브는 배임을 주장했고
    민희진은 부당행위에 대한 지적을 했더니 누명을 씌우고 있다라고 함.
    부당행위중 하나가 회사나 대학원에서 자주 문제되는 실적가로채임
    해외 투자자들 만날때 아일릿 포트폴리오 가져가면 뉴진스로 착각하고 계약하거나 뉴진스 염가판으로 판매가 가능한 상황인거임
    표절시비가 아니라 사내 실적가로채기로 봐보셈;;
    비교할만한게
    삼성에서 의뢰 받아서 A라는 제품을 만들었는데
    제품 초기수량만 받고 설계도면 가져와서 그대로 값싼 하청에 제작 맞겨버리는 거지.
  • ?
    버섯 2024.05.21 15:18
    @가갸겨겨격
    실적 가로 채기로 본다고 해도 언론 플레이하고 페미에 호소하는 방법 말고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보거든요.

    현재 결과는 주가는 폭락했고 뉴진스는 앨범내고 활동 못하고 있으며 아일릿 르세라핌은 비호감 이미지 추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뉴진스나 아일릿은 뭐만하면 표절이라고 물어뜯을게 불보듯 뻔하고요.

    재능있는 뉴진스는 이 사태로 향후 어찌될지 …

    저는 아일릿이랑 뉴진스가 1위 후보로 나와서 좋은 노래로 경쟁하면서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가갸겨겨격 2024.05.21 15:40
    @버섯
    이것도 좀 와전된게..
    언플은 하이브가 한거임;;
    기자회견한 다음날이던가.. 하이브 사옥 앞에 트럭시위가 옴.
    “버니즈는 뉴진스를 응원한다. 민희진 나가라” 이런내용이였음
    이후 버니즈에서 난리남. “우리는 이런거 보낸적 없는데?”
    모금 후 트럭을 다시보냄
    “버니즈는 민희진을 응원한다”
    여기에 아미들도 거듬
    “아미는 하이브가 아닌 BTS를 응원한다”
    이후는 상황은 남녀갈라치기 페미호소인으로 변질됨..

    버니즈+뉴진스=민희진 편 임..
    뉴프티라 불릴거 각오하고 민희진 편에 섰음.
    사건 당사자들끼리는 끈끈한데
    짤이나 유투브로 어그로 끌린사람들은 비난만 함;;
    그러면서 뉴진스 행복을 바란다고 하니..
    차라리 뉴프티 나락가라 말하는 사람들이 더 나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어디를 옹호해주고 있는지를 보면 답나옴;;
    이걸 또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음;;;
  • ?
    가갸겨겨격 2024.05.21 15:51
    @가갸겨겨격
    이번에 이진호가 카톡깐거만 봐도 누가 언플인지 확실한데..
    민희지만 본인 노트북이랑 하나도 제출 안하고 있음
    다 회사 내부 메신져임
    그럼 카톡내용이 누구랑 한 이야기겠음
    직원들이랑 한 이야기지..

    이쪽 뮤비촬영장이랑 와서 알바 해보면 대강 무슨상황인지 유추될것임
    스타일리스트나.. 얘들 뒷바라지 해주는 여직원들..
    자괴감+스트레스 엄청 많다
    나이들어서 자기보다 이쁘고 어린얘들 뒷바라지해주다 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
    사회생활해보면 앎. 뒷담화에 끼지 않으면 일 진행에 지장이 있음
    직원들 하소연 들어주면서 동조하는 카톡을 다 짤라서 보여주면 저게 선동이 아니고 뭐임;;; 최소한 누구랑 나눈대화다 정도는 알려줘야지.
    앞뒤 상황좀 알려달라니까 자기가 각색을 하지 않으면 대중이 이해를 못한데.. 이진호 뜻데로 판이 돌아가고 있기는 함;;

    어도어 직원들은 전부 민희진 응원. (배신자L부대표제외)
    심지어 하이브 소속임에도 민희진 응원하는 사람 다수 있음.
    뮤비촬영 함께하신 분도 이번 카톡 공개 후 민희진 공개적으로 응원.
    댄스 관계자들도 민희진 응원.
    실무자들은 전부 민희진 편인데
    정작 외부 여론들은 하이브 편인 아이러니한 상황임.
  • profile
    김흥국생명 2024.05.21 12:15
    예전에 이하늘의 미아리복스 발언으로 이미지가 고착되어 아직도 머릿속에 그 단어와 분위기가 남아있는데, 짭진스도 그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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