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2030 직장인들의 현실
- ?
-
?
회사는 그냥 먹고 살게 해주는 생계수단일뿐이란 말이 진짜 진심으로 공감된다
이젠 회사는 따박따박 급여 꽂히는 수단이고 부업... 부업도 적당한 단어는 아닌거 같은데
겸업을 하든지 투자를 하든지 성공욕구가 있다거나 생산적인 무언가를 회사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사람은 해야함..
요즘 계속 하는 생각인데 여기서 저거 보니까 약간 공감되네 다른 사람들 생각도 똑같구나 -
?
중역은 사원서부터 차근차근 테크트리 타는 사람 극히 드물어지고 어디 대기업이나 거래은행서 모셔오거나 오너 일가이거나 하는 일이 잦아지니 .. 그냥 제살길 알아서 찾는거라고 봐주면 안되려나
-
?
월급으로 먹고 살순 없는 시대가와서 그렇지, 나혼자는 먹고 살순 있어도 부모님노후나 연애 나아가 결혼 생각하면 월급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월급쟁이는 별로없다고 생각되는데
특히 부모님의 경제상황이 넉넉하지 못한다면 더욱 더 그럴 것 이고 -
?
월급쟁이로는 그냥 먹고사는게 끝.
다른 수입원을 발굴 못하면 부모보다 못사는게 현실 -
?
그러게 생각해보면
내가 회사에 입사했을때 마인드랑
지금 내 마인드에 엄청 차이가 많네...ㅋㅋㅋ
이젠 회사는 따박따박 급여 꽂히는 수단이고 부업... 부업도 적당한 단어는 아닌거 같은데
겸업을 하든지 투자를 하든지 성공욕구가 있다거나 생산적인 무언가를 회사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사람은 해야함..
요즘 계속 하는 생각인데 여기서 저거 보니까 약간 공감되네 다른 사람들 생각도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