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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이 일어난 백신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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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백신 접종 이후 열흘 이내로 사망했다면 백신이 직간접적 원인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저질환을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이나 추가 감염 메커니즘 등을 규명하는 건 실제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아무리 조사해도 직접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가 나올겁니다.
그리고 백신의 위험성을 계산할 때,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을 보편적인 기저질환 (호흡기, 소화기, 신경, 면역 등의 기저 질환)을 포함한 환자 군을 대상으로 계산을 합니다. 애초에 백신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 연령층 (65세 이상)에 권고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기저질환에 대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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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나라 언론을 믿고 이런걸 올리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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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백신의 허용 안전치는 CDC 기준 1000만명당 1명의 사망자인데, 접종 인원이 1300만 정도인데 비해 사망자 수가 기이할 정도로 높은 이유는 둘 중 하나로 보임.
1. 각 제약업체에 공급되는 유정란 생산업자가 동일했거나
2. 유통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로 추릴 수 있음.
그런데 1번의 경우는 위의 자료를 통해 공통 된 유정란 생산업자를 특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닐 것 같고 2번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CDC의 인플루엔자 백신 가이드라인을 보면 접종 직전에 냉장에서 상온으로 올리라고 권고하고 있고 상온에 노출 된 백신은 즉시 폐기처분하라고 권고함.
상온 백신이라고 알려진 사례 이외에도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아직 남아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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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na써주신 통계는 백신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입증된 결과로 계산된거고 지금의 사태는 아직 백신과의 인과가 규명된 결과는 1건도 없는 사태에서 기이하다아니다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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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백신 접종 이후 열흘 이내로 사망했다면 백신이 직간접적 원인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기저질환을 증폭시키는 메커니즘이나 추가 감염 메커니즘 등을 규명하는 건 실제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아무리 조사해도 직접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가 나올겁니다.
그리고 백신의 위험성을 계산할 때,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을 보편적인 기저질환 (호흡기, 소화기, 신경, 면역 등의 기저 질환)을 포함한 환자 군을 대상으로 계산을 합니다. 애초에 백신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 연령층 (65세 이상)에 권고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기저질환에 대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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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na위의 기준에 비해서 기이하다고 말씀하실거면 같은 기준으로 계산된 통계에 비해서 보통 보다 높은 수준일 때 그렇게 설명하셔야죠
위의 인용하신 수치가 방금 댓글에 다신 것 처럼 열흘 이내에 사망했을 때를 기준으로 통계낸 것이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분명한 오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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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접종에 의한 사망 통계를 내는데, 백신쪽에 아주 후하게 잡아서 접종 후 1주 이내 사망이라는 기준 이외에 다른 기준이 있습니까?
적어도 제가 아는 기준과 찾아본 기준 내에서 최대 2주 이내 이외의 다른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 동일한 잣대를 들이댔을때 백신 접종 받은 사람들의 사망률이 기이할 정도로 높은건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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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na간단히 말해서 처음에 백신 안정성을 얘기하면서 말씀해주신 기준은 클리니컬한 기준으로 실험실적 통제를 통해서 얻어진 결과인데 그거와 아직 인과관계가 규명되지 않은 관찰 데이터랑 비교하는 것이 오류라는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분명한 것을 계속해서 설명해야하는지가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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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자꾸 우기시니 클리니컬 기준 데이터 링크드립니다.
https://academic.oup.com/aje/article/170/5/650/102527
Figure 4번을 보시면 190만명의 접종 기준으로 2주내 평균 사망자수는 2명 내외입니다.
이 수치는 기저질환자를 모두 포함한 전체 기준이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그룹만 따로 추려도 10명을 넘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 1300만명은 전체 접종자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맞는거고
2주 이내로 평균적으로 13명 정도가 사망하는게 정상 수치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수치는 열흘 이내 20건이 넘기 때문에
실제 클리니컬 데이터 기준으로 2배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시는거면 대단히 유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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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지난 10년동안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한 사례는 모두합쳐 25건 그중에 백신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밝혀진 사례는 단 1건입니다
지난 6일간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례는 27건입니다
그중 몇건이 백신과 관련이 있을지 아니면 전부 관련이 없을지 알수없지만 과거 사례에 비해 수치가 비정상인것은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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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웠어알 수 없는데 비정상적이나 아니다를 판단하기가 이르다고 말씀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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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텍백신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비정상이 아니라 백신접종후 사망자의 수가 과거 사례에 비해 비정상이라는 겁니다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이런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올수 있다고 보시나요
수치자체가 비정상이니 그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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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년 사망자 수는 약 29만명
인구는 5200만
즉 하루에 그냥 사망 하는 인원수가 800명 (29만 /365)
통계적으로 따지면 그냥 자연사 돌연사 일 확률이 극도로
높고, 유일하게 백신 원인 사망이
아나필락시스 쇼크인데
그거 1명 뿐
근데 백신 안하면 사망자 만단위로 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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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통계적으로 따지려면 일일사망자수만 따질게 아니라
과거의 백신접종자수와 백신접종후 사망자수도 같이 따져야죠
백신접종자수 일일사망자수는 전년에 비해 큰 변화가 없는데 백신접종후 사망자수만 10배이상 증가했으니 이상하다고 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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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웠어그거 변동 없어요. 속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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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작년 백신 접종자수 2500만명 백신접종후사망자 2명
올해 백신 접종자수 1300만명 백신접종후사망자 28명
단순수치로 10배이상 접종자수를 기준으로 하면 20배이상 사망자수가 증가했는데 뭐가 변동이 없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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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웠어일단 언어 혼동을 하시는데요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라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백신으로 사망한 경우에만 백신사망자라 칭할 수 있는 거에요.
지금은 여론 때문에 의심 신고가 많이 늘어난 것 뿐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늘어난 사망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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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제가 백신사망자가 늘었다고 한게 아니잖아요
작년 2명 사망자도 백신사망자가 아니에요
의심신고가 아니고 실제로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례가 과거보다 늘어난 거에요
과거와 다른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으니 원인규명이 필요하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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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웠어의심신고만 늘었고
과거와 다른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언론이 그쪽 방향으로 유도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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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웠어지금에 와서 보면 돌대가리 말이 맞음. 접종한 인원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자연사까지 다 포함된 경우임. 17살짜리는 자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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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제약업체에 공급되는 유정란 생산업자가 동일했거나
2. 유통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로 추릴 수 있음.
그런데 1번의 경우는 위의 자료를 통해 공통 된 유정란 생산업자를 특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닐 것 같고 2번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CDC의 인플루엔자 백신 가이드라인을 보면 접종 직전에 냉장에서 상온으로 올리라고 권고하고 있고 상온에 노출 된 백신은 즉시 폐기처분하라고 권고함.
상온 백신이라고 알려진 사례 이외에도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아직 남아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