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있는 연예인

인정... 싫은 건 싫은 거지... 뭘 싫은 사람을 싸이코패쓰 취급하는지..

위선이 넘치는 세계가 되가고 있네...

찬성이건 반대건 극단적으로 자신의 의견에 반라면 비아냥 조롱 맹목적인 비판 비하 공격등의 태도로 나오면 ㅂㅅ

누가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촌놈취급을함ㅋ 인간이 동물이라면 야생에서도 수컷끼리 발정나는건 특이한데 하물며

사람이 자연섭리를 거스르는데 거부감이 안들면 그새낀게이 누가 똥내악취 풍기는데 그걸 향기롭다하면 취향으로봐줌? 환자로봐야지

솔직히 차별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싫을수있는데 그것조차도 지랄하니깐

난 존나게 싫어하는데 중3때인가 어떤 술취한 새끼가 뒤에서 비비적대다가 눈마주치니까 술냄새 팍 풍기면서 씨익웃는데 존나 소름돋더라.그때는 남자가 남자한테 그러는거 자체를 생각을 못해서 그냥 술취한미친새끼인줄알고 피했는데 나중에 게이란게 있구나 알게되니 변태게이새끼가 아니었나 싶더라.그리고 학교다닐때도 저런게이같은 애가 있었는데 괜히 옆에서 비비적...게이새끼들 그냥놔두면 지들끼리 탐닉하는게 아니라 이성애자들한테도 분명히 손을 뻗친다.존나게 탄압해야함.존중할필요없슴.

혐오 라는단어는 차별의 어감이 있어서
혐오한다 라는 단어로 표현하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누구나 호불호는 있지만 필터링 거쳐서 말해야죠.
일부오덕들 극혐이지만 나한테 피해없는 남의 취향뿐..

다른 사람 말대로 그냥 싫은걸 왜 싫은지 꼭 이유를 대라고 하는건 잘못된거라고 본다.

나같은 경우는 취향의 이유로 싫어하진 않지만 적극적으로 옹호하지도 않는지라 싫으면 어울릴 필요는 없지만 그들을 배척하지만 않음 됨

좀 다르게 생각해보자. 저기서 동성애가 아니라 봉사활동하는 사람이 싫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이성애자들이 싫다고 했다면? 동성애자를 싫어할 권리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이상한 놈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 싫음을 표출하는 건 신중해야 된다고 본다.

어릴쩍에 등짝을 보여준것 같다

구분할줄 아는사람 손1

구분할줄 아는사람 손1

동성애 싫은데.. 모 지들끼리 그런다니까..
굳이 대놓고 나서서 막을 생각은 없는데
솔까 양성애자가 개 토나옴 남자랑 했다가 여자랑했다가 내가 그 여자면 칼로 배떼기 쑤시고싶을것 같음
동성애 당당하면 당당히 다 커밍아웃하덩가
아닌척 결혼까지하고 뒤에서 동성애하고 다니는거
개토나옴

ㅇㅇ 싫어싫어 퀴어축제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열어주고 싶다 마더로씨아성님들 맛 좀 보라고

나도 싫긴한데 뭐 지들 인생이니까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뭐 지들 좋을대로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자기 주관이 이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 그래서 싫다 라는 자기주관을 말해야지 그냥 싫다는건 뭐지..

딱히 이유도 없는 흔히 말하는 '혐오' 지..

저 발언이 아몰랑이랑 다를게 뭐야.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어도 되지만,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게 아무리 개똥같고 말이 안되더라도.
싫어하는데 왜 이유가 필요하냐고 하는데...사람을 차별하게 되니깐.
그 사람을 싫어하니 당연히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하지 않을 것이다. 근데, 이유가 없다면. 내가 고칠 수가 없다면 문제지 않은가
다른 댓글러들이 좋은 이야기 해줬지만, 저게 일진놈들이 그냥 싫어서 괴롭힌다. 여자들이 한국남자들을 비하하며 한남충이라고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냥 싫다는거 이거야. 더럽다고 느낀다고 더러워서 싫다고 근데 더러워서 싫다고 하면 더 기분나쁘니까 그냥 싫다고 하는거라고
지나가다가 누가 오바이트한거보면 이유가 있어서 싫어? 그냥 더러워서 싫자나 똑같아 그냥 더러워 싫어 더러워서 싫은거라고

그럼 싫어하는 걸 억지로 좋아라도 해야 되는 거냐
싫은 건 그냥 싫음

싫은 건 싫은 거지. 굳이 이유 만들 필요가 있나. 근데 그 사람이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대뜸 '너같은 놈들 싫다' 고 던지는 건 무슨 예의냐.

공인이 방송에서 저렇게 병신같은 언행을 하면 되냐... 친구들 끼리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에서 싫고 좋고를 말할때는 적어도 본인의 말을 뒷받침하는 부연설명이 있어야지 게이한테 당했다거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싫다고하는건 못배워도 너무 못배운 불쌍한 병신티를 내는것 밖에 더 되냐; 좋고 싫은데 이유가 있어야 되냐고 할 새끼들 무척이나 많은꺼야. 근데 시발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이유 없는게 세상에 말이되냐? 다만 언어수준이 딸려서 감정이라던지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들을 풀어낼수가 없어서 그냥 무슨 이유가 있어 그냥 좋으니깐 좋은거고 싫으니깐 싫다고 대충 넘어가는거지.

방송 나와서 '전 찍먹이 싫습니다' 하는거랑 같은거아님?

싫음

저게 소신임?
병신같은 발언이지. 차이를 인정 할 줄 모르는 병신.
나는 눈 밑에 다크서클 진한 사람 싫어. 그냥 싫어. 더러워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