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

모든일본인들이 부자였던 버블시대. 일본경제 최전성기. 저때 지은 건물대부분이 현재도 그대로 있음.

저때가 집사고 자고일어나면 집값이 올라있떤때라메?

취업들을 안해 흑자도산이 흔한 시절....취업을 안하고 프리터로 충분히 먹고살수있던 시절..
심지어 대학에 기업들이 찾아와 사정사정하고...걸레같은 성적으로도 그냥 합격...면접때 졸아도 합격..ㅡㅡ;;
면접거마비만 모아서 차를 샀다는 말이 나오던 시절..

그 결과가 지금의 꼬라지가 된 일본...ㅋㅋㅋㅋ

저때 일본경제력이 미국의 70%까지 갔었지.

그리고 지금 일본이 폭망한거 같지만 아직 미국 중국 다음으로 3위.

망한게 아니라 그냥 저때가 너무 거품이고 지금이 보통 수준임..

우리나라가 지금 딱 저시기임.

위에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아는 척들 하기는.
우리나라는 같은 발전 상태라 해도 절대 일본의 전성기를 능가할 방법이 앞으로도 없다.
왜? 인구 때문에.
일본 인구가 우리나라의 2.5배야.
지금의 불황기에서 조차 흑자 및 계속 발전하고 있는 독일도 일본 보다 경제 규모가 아래인 이유야.
다른 서유럽, 북유럽 국가들 또한 마찬가지고.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내수 및 경쟁 가능한 국가 인구수 기준을 1억 이상으로 잡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중국 다음으로 다음 세대의 발전 가능성이 큰 나라로 인도가 지목되는 거고.

'ㅅ';;크게 변한게 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