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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막으려고 그렇게 노력했구만.. 결국 굥교롭지만 이제 터지기 직전까지 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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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이렇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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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이렇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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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막으려고 그렇게 노력했구만.. 결국 굥교롭지만 이제 터지기 직전까지 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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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민들은 집값오르면 셋방살이해야하고 거품꺼지고 나라경제가 힘들어지면 제일먼저 실직되는거지 결국 항상 서민들은 힘들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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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금리로 시작해서 환율로 끝난다는 책도 있던데 금리, 환율 정말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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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 건 맞는데,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일본은 위에 쓰여진대로 은행들이 100% 이상 대출을 조장했고, 정부에서 막으려고 해도 배짱 튕기면서 이자 장사 쨍쨍하게 해먹었으니까 아무리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거기 실제 박혀있는 에퀴티는 얼마 없었음. 근데 한국은 그걸 보고 배웠기 때문에 대출 절대 많이 안 해줬으니까... 0% 에퀴티에 대출만으로 버블을 키운 일본과 최대 40% 대출에 60% 에퀴티가 박혀있는 한국 부동산 실정을 같은 취급하는 건.. 좋게 말하면 순진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악의를 가진 해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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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ggg대신 한국엔 전세와 갭투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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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나....? 결국 은행에서 빌리는 게 아니라 개인(세입자)한테 빌리고 그 갭만 채우겠다는 의미로 갭투자인데... 집값 대비 전세가 대략 50% 정도니까 그것도 결국은 에퀴티가 들어가있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일본 버블 시기에 갭투기가 없었겠습니까 은행에서 갭 0 될때까지 100% 빌려주겠다고 달겨드는데. 일본 버블 시대는 100% 레버리지를 땡길 수 있었으니 당연히 개나소나 명의부터 박으려고 달려들었고, 그러니까 가격이 오른 거죠.
한국은 지금 초고가 아파트부터 외각지 빌라까지 진짜 돈(에퀴티) 50% 정도 안 박혀있는 부동산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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