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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 지경이라는데 뭐가 미안한건지ㅋㅋㅋ
무슨 본인이 상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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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 지경이라는데 뭐가 미안한건지ㅋㅋㅋ
무슨 본인이 상전이네 -
미안해서 자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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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아직 자기자신을 몰라.
첨에도 적어놨네.
맘이 끌리지 않는다고
은연중에 싫은티 내는 사람에게
변태말고 매너 좋은 사람이 풀발기해서 덤빌 남자는 없지
그만큼 자신의 매력을 반감시키면서 잠자린 왜 하고 ㅉㅉ.. -
미더덕의 노리개... 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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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자준게 아님,
그건 그냥 속물되고 싶지 않으니까 이유 만든거고
자기 나이 40대 중반인데,
나이도 40대 후반이고 경제력 좋고,
자기 한테 맞춰 주는 남자니까
조건이 너무 좋으니까, 얼굴은 별로라 재다가
상대 남자가 더 못참을 것 같으니까
눈 딱 감고 술기운에 일단 자본건데
얼굴만이 아니라 물건도 문제였던 거지
그래도 돈과 자기한테 맞춰주는 게 너무 좋으니까
고민중인 거임
본문 보면 다 나옴
경제력 있고 매너도 좋고 자기한테 다 맞춰주고 - 조건이 너무 좋음
그런데 이상하게 남자로서 끌리지 않아서 - 외모가 마음에 안듬
상대가 너무하지 않냐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애원하길래 - 남자가 최후 통보함
고민끝에 거사를 치뤘는데 외모만이 아니라 거시기도 문제인데
본인은 40대 중반이라 조건을 이이상 맞추는 게 어렵다는 걸 아니까
고민이 엄청 되는거지,
솔직히 얘기하면 너무 속물같으니까 미안하니 어쩌니 하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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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그렇게작나 슈발난본적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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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목욕탕가서바도 새끼손가락만한 고추는 본적이없는데 .... 희한하네 그정도로 작은남자가 진짜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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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속물되고 싶지 않으니까 이유 만든거고
자기 나이 40대 중반인데,
나이도 40대 후반이고 경제력 좋고,
자기 한테 맞춰 주는 남자니까
조건이 너무 좋으니까, 얼굴은 별로라 재다가
상대 남자가 더 못참을 것 같으니까
눈 딱 감고 술기운에 일단 자본건데
얼굴만이 아니라 물건도 문제였던 거지
그래도 돈과 자기한테 맞춰주는 게 너무 좋으니까
고민중인 거임
본문 보면 다 나옴
경제력 있고 매너도 좋고 자기한테 다 맞춰주고 - 조건이 너무 좋음
그런데 이상하게 남자로서 끌리지 않아서 - 외모가 마음에 안듬
상대가 너무하지 않냐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애원하길래 - 남자가 최후 통보함
고민끝에 거사를 치뤘는데 외모만이 아니라 거시기도 문제인데
본인은 40대 중반이라 조건을 이이상 맞추는 게 어렵다는 걸 아니까
고민이 엄청 되는거지,
솔직히 얘기하면 너무 속물같으니까 미안하니 어쩌니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