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서 친구 부인 성폭행

세상에 별 ㅁㅊㄴ 다 있네

형법 제297조의2 유사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구강, 항문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내부에 성기를 넣거나 성기, 항문에 손가락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일부 또는 도구를 넣는 행위를 한 사람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다만”

진짜 열받네

금수같은 놈....

심신미약일때 저러는거면 더더욱 잡아넣어야지
심신미약 상태만 되면 저런다는거 아녀

재판부피셜로 심신미약이 아니었는데도 심신미약을 주장한 게 인정된 거면
반성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봐야되지 않음?
그럼에도 뭔가를 참작해줄 이유가 있나?

심신이 미약한데 고추가 어떻게 스냐

친구의 부모 장례식장이면 모친,부친이 모두 돌아가신건가? 같은날? 사고로?
그런 곳에서 저런짓을 ㅉㅉㅉ

판사 자식들은 진짜 밤길 조심해야돼 특히 딸이나 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