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맞이 자전거 방어하기

조카가 집에와서 뭐 달라고 했다. 이런 게시글 되게 많던데 다 진짜일까요??
제 친척들 중엔 그런 사람이 없어서.. 심지어 어린애들도 그러지 않음
용돈이나 조금씩 주고 나가서 맛난거나 사주면 좋아하지 뭐 달라고 하는 사람 못봤는데
심지어 자전거를 달라고 했고, 그 부모가 그까짓것 주면 되지라고 했다는게 이해가 안감

그냥 다 주작이 아닐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으니 실현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msg의 향이 지나치게 강한것은 사실 철없는 조카와 철없는 그 조카의 보호자 협공에 맞서 사이다스런 결말 유추 시나리오

자전거 잘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어우 저건 절대 안될듯